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7. 11

신실한 안내자

주제성구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 48:14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세상에 있는 당신의 종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말미암아 구원의 사업을 전지시키는 큰 운동을 일으키시는 사실을 명백히 나타나 있다. 사람들은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친히 쓰시는 하나님의 손 가운데 있는 기계들이다. (하 쟁투 71)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아직도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고 계시며 또 끝까지 영원토록 저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고 사실을 깨닫고 용기를 얻는다. 우리에게 성령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이 필요한 때가 있었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온전한 헌신을 함이 필요하다. 지금은 우리의 생애와 우리가 드리는 봉사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았다는 증거를 세상에 보여야 할 때이다. 주님께서는 세 천사의 기별이 효율적으로 전지되는 것을 보시기를 원하신다. 주께서 지난 온 세기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승리에 주시려고 일하여 오셨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에 있어서도 당신의 교회에 대한 목적을 승리 적으로 성취하시를 갈망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믿는 성도들에게 명하시를 능력의 능력을 더하고, 당신께서 주장하시는 진리와 의 가운데서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성도들이 서로 연합하여 전지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반석처럼 굳건히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하는 형편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려고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었던 처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령께서 하시는 교훈과 훈계로서 구체화 되어온 우리의 믿음을 신성한 것으로서 붙들어야 한다. 주님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을 통해 진행 시켜 오신 그 사업을 귀한 것으로 우리는 떠받들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은혜를 따라 날이 갈수록 그 사업은 더욱 강해지고 효율적으로 자라날 것이다. 원수는 하나님의 백성의 식별력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능력을 약화시키려고 애쓰지만 저들이 성령께서 인도하신 대로 일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다. (2기별 406,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