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0. 29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리스도인들

주제성구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7

이 쟁투의 시대에 구주의 자아 희생적 생애에서 비쳐 나오는 환한 빛 속에 사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하늘의 원칙들과 어긋나는 생애를 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것과는 다른 것을 보이고자 한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의 영향력을 막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표준을 높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원칙들에게 떠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와 의의 완전한 의미를 잃어버렸다.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속에 역사하시게 되면, 지금 우리가 보는 것보다 훨씬 높은 표준 곧 말, 봉사, 영성 등에 있어서 높은 표준이 우리들의 교회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교인들은 생수로 새롭게 함을 받을 것이며,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아래서 일하는 일꾼들은 말과 정신과 온갖 행태의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주님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종사하고 있는 거대한 마지막 사업을 위하여 피차 격려할 것이다. 건전한 사랑과 연합이 더욱 증가될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게 될 것이다. 포도나무의 가지를 자르는 일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많은 열매를 맺게 하고자 함이다. 성령의 귀중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 곧 그리스도와 같은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원 둥치에서 잘려 나갈 것이다. 거룩한 진리가 높임을 받게 되고 타는 등불처럼 비췰 때, 우리는 그 진리를 점점 완전하게 깨달을 것이다. 의의 진리를 고수하는 사람들은 일어나 복음의 신을 신을 것이다. 평안의 복음으로 예비한 신을 신은 사람들은 절름발이로 하여금 길을 잘못 들게 하는 정로가 아닌 길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거리낌 없이 서서 하나님의 말씀의 지시대로 따르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매 순간마다 그리스도인의 원칙들 곧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일, 어둠 중에 다니는 사람들의 길을 빛과 축복으로 반사하는 일, 낙심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 동료 순례자들에게 쓴 물을 마시게 하는 대신 쓴 물을 달게 만드는 일 등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원고 83. 190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