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9. 12

현대의 그리스도인

주제성구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 2: 28

때때로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지만 아직 당장은 그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대는 그대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원수에게 줌으로 자신에게 많은 손실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그대의 자녀로 하여금 영원한 사물을 등한히 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나쁜 면에 있어서 그대를 모방한다. 그대는 영원한 사물을 등한시함으로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가르치도록 그대에게 책임 지워 주신 지식, 곧 자녀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좋아하고 존중하며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바로 그 지식을 자녀로부터 박탈하고 있다. … 그대의 어린 자녀들은 어른들 앞에서는 민첩하고 주의 깊이 행한다. 그대는 저들의 마음을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그대가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꼴 지우고 있다. 저들은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는데 그것은 그대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가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으므로 그대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리며 그대 자신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목격하는 일은 정말 두렵고 쓰라린 일이다. 더욱 두려운 일은 그대가 그대의 자녀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막는 일이다. …그대의 위신이나 사회적인 지위와 같은 그 모든 것은 단연코 잊어버리고 그대의 자녀들 앞에서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으로 출발하라.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정하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솔직히 시인하라. 그리고 그대가 바라는 바는 그대들이 한 가족으로서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일이라고 저들에게 말해 주며 그대의 자녀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도록 하라. … 그대는 예수님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때에만이 쉼을 얻고 화평을 누릴 수 있다. 세상과 세상의 처세법과 관습은 무수한 고통의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족되지 못한 욕망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데 그것은 저들의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라는 짐이다(서신 26. 1879).때때로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지만 아직 당장은 그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대는 그대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원수에게 줌으로 자신에게 많은 손실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그대의 자녀로 하여금 영원한 사물을 등한히 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나쁜 면에 있어서 그대를 모방한다. 그대는 영원한 사물을 등한시함으로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가르치도록 그대에게 책임 지워 주신 지식, 곧 자녀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좋아하고 존중하며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바로 그 지식을 자녀로부터 박탈하고 있다. … 그대의 어린 자녀들은 어른들 앞에서는 민첩하고 주의 깊이 행한다. 그대는 저들의 마음을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그대가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꼴 지우고 있다. 저들은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는데 그것은 그대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가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으므로 그대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리며 그대 자신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목격하는 일은 정말 두렵고 쓰라린 일이다. 더욱 두려운 일은 그대가 그대의 자녀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막는 일이다. …그대의 위신이나 사회적인 지위와 같은 그 모든 것은 단연코 잊어버리고 그대의 자녀들 앞에서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으로 출발하라.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인정하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솔직히 시인하라. 그리고 그대가 바라는 바는 그대들이 한 가족으로서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일이라고 저들에게 말해 주며 그대의 자녀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도록 하라. … 그대는 예수님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때에만이 쉼을 얻고 화평을 누릴 수 있다. 세상과 세상의 처세법과 관습은 무수한 고통의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족되지 못한 욕망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데 그것은 저들의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라는 짐이다(서신 26.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