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YTN 뉴스] 글로벌한국학과 주원규 교수 패널 출연

2020.02.28 조회수 404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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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하루 사이 284명 증가
2020년 2월 26일 방송
글로벌한국학과 주원규 교수 패널 출연

[앵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교회가 없다던 신천지교회의 해명과는 전혀 다른 녹취가 공개돼서 파문이 예상됩니다. ‘지회가 있는 우한에서 신천지 교인들은 한 명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내용의 신천지 설교 녹취입니다.

오늘의 패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지열 변호사, 주원규 삼육대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략)

어쨌든 (신천지 교인) 명단은 확보했지만 이걸 아까 정부 발표 내용에도 있었지만 유증상자를 파악한 다음에 자택방문해서 검체, 증상 있는 분들은 방문해서 조사를 한다는 건데 이게 또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본인이 협조를 안 하면 그게 쉽지가 않은 상황인 거잖아요.

[주원규 /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교수]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역학적 방역이 필요하다고 보는 건 일단 유증상자를 중심으로 문진을 통해서 그 집에서 격리하거나 아니면 지켜보거나 그런 모니터링이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신천지라는 조직이 갖고 있는 특징은 상명하복체계,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연락망이 점조직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12지파로 나눠져 있는 그 지파장이나 지도부를 회유하거나 설득하거나 압박하는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포교활동을 자제하게 하고 계속 자가격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예방적 방역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봅니다.

(후략)

YT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