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BS2]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베짱이’ 인터뷰

2019.08.28 조회수 1,68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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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고기 없는 고기?! 대체육’
2019년 8월 27일(화) 23:10 방송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인터뷰

다시보기 링크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9-0177&program_id=PS-2019128555-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sub_code=08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 맥도날드 CEO 돈 톰프슨까지 올해 들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잇달아 투자를 해 화제의 중심에 선 곳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대체육을 생산하는 벤처 기업!

이곳은 지난 4월 나스닥에 상장된 후 3개월간 주가가 9배나 상승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을 뒤흔들기도 했다는데.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대체육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목표로 하는 소비자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자 하는 일반 소비자들이다” – I 대체육 회사 수석부사장 –

우리가 소고기 1kg을 먹기 위해 사용되는 물은 무려 15톤, 사료로 쓰는 곡물의 경우 16kg이 필요하다.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최근에는 환경 보호에 관심 많은 일반 소비자들이 점점 대체육을 찾고 있다. 고기를 조금도 먹지 않겠다는 생각보다는, 전보다 조금 덜 먹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그렇지만, 대체육이 정말 고기를 대신해 먹을 만한 식품인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단계.

[신경옥 교수]
“이미 영약학적으로는 식물성 대체육이 고기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물성 대체육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고기만큼의 풍미나 맛이나 식감을 느끼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식품영양학과, 미래 혁신식품 ‘대체육’ 개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