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김완태 육군사관학교장 초청 교차특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1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김완태 육군사관학교장 초청 교차특강
‘우리 음악 역사를 통해 본 안보역사 바로알기’ 주제로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10일 대강당에서 김완태(중장) 육군사관학교장을 초청해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음악 역사를 통해 본 안보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2018 인문주간’에 맞춰 열린 이날 강연은 양교 교차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김성익 총장은 육사를 방문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군인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한 바 있다.

강연에서 김완태 교장은 △고조선과 삼국시대의 민족 가요 형성단계부터 △고려, 조선시대 중국음악의 유입 △조선 중·후기와 개화기 민속음악의 발전 △근대 대중가요의 형성과 발전까지 우리 대중음악사를 통시적으로 고찰했다.

김완태 교장은 “노래는 인간의 단순한 감정표현을 넘어서 공동체의 운명과 시대상황을 표현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우리 민족은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 속에서 전쟁과 굴종, 치욕과 고통의 노래를 많이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장은 “그러나 오늘날에는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 우방국의 지원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고, 근대화, 민주화, 정보화의 기적을 이룩했다”며 “아울러 한류문화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와 삼육대는 지난 2007년 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수 및 학생교류 △공동학술연구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 △정보 및 자료 교환 △문화·체육활동에 관한 교류 등을 지속해오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환경원예디자인학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주제로 졸업전시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1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환경원예디자인학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주제로 졸업전시회

삼육대 환경원예디자인학과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예정자들이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연다.

삼육대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갤러리에서 제18회 환경그린디자인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더; Think of Humanity & Ecology(TH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간, 캠페인, 패키지, 패션, 환경, 가든, 조경, 제품, 플로랄디자인 등 졸업예정자 33명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전시 제목인 ‘더(THE)’에는 ‘계속하여’라는 뜻과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전시회이며, 누구보다 ‘앞서는’ 사람들이 되자는 다층적인 의미를 담았다. 작가들은 이러한 주제를 “너와 나 그리고 자연이 조화로운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디자인 작업으로 해석하여 표현했다.

전시 포스터는 국제삼림협회(FSC)가 인증한 종이와 콩기름을 이용한 친환경 인쇄방식으로 제작됐다. 작품에는 재생지, 에코타이포를 사용하고, 도록인쇄 대신 웹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메모리스틱으로 재사용을 유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작지만 큰 배려도 돋보인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환경그린디자인학과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도시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존을 가르치는 학과”라며 “전시 공간을 찾는 모든 분들이 창조의 영감이 번뜩이는 작품을 통해 생명력과 쉼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돌입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돌입
재학생 252명 선발해 세상을 변화시킬 ‘프로젝트 장학금’ 지원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세상을 변화시킬 챌린저(Challenger·도전자)’를 양성하는 이색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챌린지 프로젝트’다

삼육대는 5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챌린지 프로젝트’는 일종의 프로젝트형 장학제도다. 중간고사 후 일주일을 자율체험학습주간인 MVP주간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앞서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서와 기획안을 제출받아 ‘목적의 적절성’ ‘계획의 구체성’ ‘내용의 창의성’ ‘향후 진로 및 학업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팀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1714명 410개팀이 신청해 252명 60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만 1억2600만원에 달한다.

3D프린터로 버튼식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취약직군에게 전달하는 북서풍수비대 팀부터 장애인을 위한 일본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네걸음 세걸음 팀‘, 시각장애인의 복약을 돕기 위한 팟캐스트를 제작하는 약학과 4학년 학생들까지 252명의 학생들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MVP주간 동안 국내외 각지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성익 총장은 발대식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주문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분의 삶을 도전이 지속되는 삶으로 바꿔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국민악파 주제로 ‘공동체에 대한 사랑’ 표현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모인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다.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는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노원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맞손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노원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맞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5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노원경찰서와 ‘경·학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쾌적한 학습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노원경찰서는 △학내 몰카범죄, 젠더폭력,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112순찰차량 순찰 강화 △여성안전 사건에 신속출동 대응 △피해자 상담센터 알선 및 쉼터 제공 △피해자 전담경찰관 지원 △야간 및 심야시간대 안심귀교·귀가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삼육대는 관내 지역에서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112범죄신고 등 치안 행정에 적극 협력하며, ‘경·학 합동 캠페인·순찰’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돌보는 경찰관들의 수고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주 노원경찰서장은 “삼육대가 발전하고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ITSC‧지텔프코리아‧SDA삼육어학원과 MOU 체결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ITSC‧지텔프코리아‧SDA삼육어학원과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희의실에서 ITSC, 지텔프코리아, SDA삼육어학원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TSC(International Testing Services Center, 미국 국제테스트 연구원)는 국제공인 영어시험 G-TELP(General Tests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지텔프)를 연구·개발하고 주관하는 기관이다. 지텔프코리아는 이 시험의 한국 공식 주관사다.

이날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의 어학능력 향상 및 교육의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해외취업,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외국인 학생 대학 유치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각 기관은 △한국어 교재와 검정시험 정보 교류 △영어 교육 인프라 지원 △최첨단 교육 플랫폼(AR/VR) 개발 등에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사항을 잘 협의해 각 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특별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여러 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SCAC 음악영재 아카데미’ 신설…차세대 음악인재 키운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SCAC 음악영재 아카데미’ 신설…차세대 음악인재 키운다
비엔나 모차르트하우스 커리큘럼 도입

삼육대 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이 서울문화예술센터(SCAC, 대표 박형재)와 ‘SCAC 음악영재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차세대 음악인재 육성에 나선다.

‘SCAC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재능 있는 음악영재를 조기 발굴, 차별화된 교육을 시행해 미래형 음악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수진은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이론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국내외 교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세계적인 영재음악교육기관인 비엔나 모차르트하우스 문화재단, 비엔나 국립대학 영재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해당 커리큘럼을 한국에서도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만 16세 이하 영재 학생을 육성하는 ‘영재 아카데미’, 초보자나 악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영재 아카데미’, 만 17세 이상 혹은 성인 초보자를 위한 ‘성인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한 학기 12주로 운영되며, 개인레슨 9회와 합창 또는 앙상블 수업 3회를 포함한다. 모든 과정은 앙상블 수업이 함께 병행된다.

아카데미 개설 첫해인 올해에는 수강생을 상시 모집하고, 매월 초 오디션을 진행한다. 첫 오디션은 오는 9일 삼육대 음악관에서 열린다.

삼육대 예술영재교육원 박정양 원장은 “서울북부지구, 별내 신도시, 경기 남양주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향후 전국 모든 지역에 아카데미 분교를 개설할 계획이다”며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에 맞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010-7102-5637 (끝.)

[보도자료]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2018 인문주간’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4.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2018 인문주간’ 개최
‘공감과 감성의 인문학’ 주제로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2일부터 10일까지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공감과 감성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시민의식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바탕으로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스미스교양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장근청홀과 대강당에서 저명 강사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2일 열린 첫 특강에서는 노동욱 교수의 사회로 권용혁 울산대 인문대학 학장이 ‘공동체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4일에는 한금윤 교수의 사회로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이 ‘왜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김완태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우리 음악 역사를 통해 본 안보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연단에 오늘 예정이다.

스미스교양대학 김용성 학장은 “기술혁명 시대에 공감과 감성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구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18 서울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운영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3.2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18 서울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운영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서울시민에게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대한 지식과 실습과정을 제공하는 ‘2018 서울시민정원사 양성교육(봉사·실습과정)‘을 운영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실습과 폭넓은 ‘녹색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주도하는 녹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2014년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5년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교육은 지난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4시간씩 30주간 열린다.

강사로는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류병열, 김경남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며, 계절별 화단 조성과 관리 등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실습·심화교육이 이뤄진다. 30주간의 교육과정은 오는 11월말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마무리된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분들은 작품과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행복을 매순간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김성익 총장, 육사서 리더십 특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3.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김성익 총장, 육사서 리더십 특강
‘세상을 변화시키는 군인 리더십‘ 주제로
양교 교차특강 일환…김완태 교장 내달 삼육대 방문

삼육대 김성익 총장과 육군사관학교 김완태 교장이 각각 상대 대학의 생도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학술교류와 학문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23일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강당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군인리더십’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고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설파했다.

김 총장은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군(軍) 리더십이 정치, 경제, 사회의 행정적 리더십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며 “미국을 포함한 강대국의 수많은 지도자들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바치려한 존경받는 군인출신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현대사회에서 군인장교들이 지녀야 할 리더십으로 솔선수범의 ‘서번트(servant) 리더십’과 함께하고 공유하는 ‘창조적 리더십’ 등을 제시하며 “그 구현 또한 사람중심에서 과정중심으로, 명령과 복종의 관계에서 협력적 관계로, 조직장악에서 조직적응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교 교차특강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생도와 김완태 학교장, 학교 간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진지하게 경청했다. 오는 4월 10일에는 김완태 학교장이 삼육대를 방문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