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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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국고 지원금도 기존 3억원에서 4억 5천만원으로, 1억 5천만원 증액됐다.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한 연간 사업비는 총 7억 5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육대는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자와 인근 지역청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매칭 서비스 확대,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위한 상담지원, 모의면접실 이용 지원,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따른 AI역량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대학으로서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경영학과 동문,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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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경영학과 동문,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물류컨설팅기업 티제이파트너스 오동엽 대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물류컨설팅기업 티제이파트너스의 오동엽 대표(경영학과 97학번)가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2003년 삼육대를 졸업하고 18년간 물류 대기업과 외국계 글로벌기업에서 근무했다. 이후 2020년 티제이파트너스를 창업하고, 대형 물류센터 및 물류단지 개발사업과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오 대표는 “평소 대학발전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는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후배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을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나도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다.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여겨 학과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특허청 ‘지식재산 전략적 활용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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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특허청 ‘지식재산 전략적 활용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 기술사업화팀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식재산의 전략적 활용 지원 사업(지식재산 창출·활용지원)’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창출·활용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지원을 통해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은 연간 1억원씩 5년(3+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매년 2건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초기 인프라 지원, 직접투자 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학협력단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인 SU신기술창업㈜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등 연구자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를 활용해 산업계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신입생 1220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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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신입생 1220명 입학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일목 총장과 단과대학장, 신입생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올해는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학과에 총 1220명이 입학했다.

간호학과 수석 이영인 학생과 물리치료학과 수석 김태우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 이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학교휘장과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음악학과 재학생 피아노 트리오가 축가를 연주하고, 8개 단과대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을 환영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일목 총장은 훈화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면서 “지금 꿈꾸는 대로 여러분의 미래가 디자인된다. 최고의 대학생활을 꿈꾸고 디자인하시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 멋진 인생을 만드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개강 첫 주(3월 2~8일)는 전 과목 비대면수업으로 운영한다. 2주차부터는 △20명 이하 교과목과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대면 수업 △21명~50명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51명 이상 교과목은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교양과목은 ‘인생설계와 진로’, ‘핵심교양’을 제외한 전 과목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끝.)

[보도자료] 모교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한 ‘사회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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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한 ‘사회초년생’
정규직 상담교사 임용되면서 급여 일부 쾌척
“가장 예외적이고 반짝이는 순간에 함께하는 교사 될 것”

삼육대를 졸업한 한 동문이 5년 만에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쾌척했다. 졸업 후 기간제 상담교사로 일해 온 그는 최근 정규직 교사에 임용되면서 그간 모아온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육대 정소영(27·신학과 졸) 동문은 최근 모교를 찾아 학과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정 동문은 대학에 다니면서 많은 기부자와 교수님, 선배들이 마련해준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제 기부금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나중에 후배들도 흔쾌히 기부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라며 “그런 면에서 기부는 선순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기간제 교사로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마련했다. 넉넉한 급여는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검소하고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 저축이 크게 어렵진 않았다. 그는 “물론 사회초년생에게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거니까 더 큰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동문은 최근 서울지역 한 사립중학교에 정규직 상담교사로 임용돼 3월 초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

대학교 2학년 때 학교 축제에서 친구들과 상담부스를 운영한 것이 상담교사를 꿈꾸게 된 계기였다. 전문적으로 상담을 배운 것은 아니었지만, 찾아온 학우들이 상담을 받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상담을 배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음 학기부터 상담심리학 복수전공과 교직이수를 했다.

이후 학교현장실습에 나가 학생들을 만나면서 큰 보람을 느낀 그는 전문상담교사의 꿈을 구체화 하게 됐다.

정 동문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이 상담을 통해 참된 자기를 바라보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상담과정은 가장 예외적이고, 반짝이는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상황이나 사건들로 인해 좌절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면서 “이러한 학생들과 보폭을 맞추면서, 그들이 아직 만나지 못한 가장 예외적이고 반짝이는 순간에 함께하는 상담교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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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18개 ICT기업과 실무 협의체 구성 “SW전문인력 양성 박차”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18개 ICT 기업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SW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육대는 18개 ICT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내용은 △연구인력 교류와 산학사업 정보교환 △연구과제 협력과 공동 위탁연구 수행 △산업체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재학생 참여형 실전적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인턴십) 활동의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이다.

아울러 9개 ICT 기업체 대표를 SW중심대학사업단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10명의 전문가를 사업단 산하 각종 위원회 외부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산업계 재직자를 멘토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산 경험을 그대로 전수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실용적 인재’ ‘창의적 인재’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 기업, 사회와 협력해 SW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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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MOU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삼육식품이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는 교내 제1과학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실 내에 들어선다. 양 기관은 새로 개소되는 센터를 중심으로 제품개발을 위한 식품연구를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협업센터 개소는 지난 2020년 삼육대와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이 산·학·병(産·學·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그 일환으로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과 공동으로 삼육식품이 개발한 당뇨 음료 신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연구협업센터를 통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연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교내 봉사단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나눔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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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내 봉사단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나눔행사 ‘훈훈’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에 도움 되길”

삼육대 교수 부인들이 구성한 봉사단체 삼육사랑샵과 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는 23일 교내 체육관 앞 공터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삼육사랑샵과 도르가회 회원들은 이날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에게 겨울옷, 이불 등 생필품과 삼육두유, 쌀, 빵, 라면 등 식료품을 나눠줬다. 김일목 총장도 현장에 방문해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돕고자 마련했다. 삼육사랑샵 권영순(김일목 총장 사모) 회장은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집에 방문했는데, 얇은 이불로 겨울을 나는 학생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마침 이불과 겨울옷 등을 후원받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대학이 그들을 응원하는 공동체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야곱(중국, 신학과 4학년) 학생은 “삼육사랑샵과 도르가회에서 이전에도 여러 번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삼육사랑샵과 도르가회는 매주 수요일 교내 체육관 앞에서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고 있다. 그간 이 단체가 대학에 기탁한 장학 및 발전기금은 각각 6억 2200만원(도르가회)과 1억 200만원(삼육사랑샵)에 달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냄새증거’ 기반 구축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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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냄새증거’ 기반 구축 위한 MOU
‘제3의 증거’…獨·日선 증거능력 인정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는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냄새증거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3의 증거’로 불리는 냄새증거는 독일, 일본 등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문과 유전자는 범죄현장에서 범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지워지거나 훼손될 수 있지만, 냄새증거는 현장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문과 같이 냄새의 개별성이 과학적으로 확보된다면 범인을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육대는 현장에 남겨진 냄새와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체취선별견(犬) 운용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동물자원과학과 정훈 교수는 체취선별견의 훈련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냄새증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냄새증거 표준 매뉴얼도 집필하는 등 견의 체취선별 행동 연구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휴대용 기체포집장치’를 개발해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미량의 기체를 농축, 포집하는 장치로 현재는 시료 내 다양한 성분분석을 위한 고감도 질량분석장비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개인 식별을 할 수 있는 체취의 최적 분석 플랫폼 개발연구를 진행 중이다.

삼육대와 치안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냄새증거 관련 연구를 구체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한 상호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체취선별견 운용 △냄새증거 포집 방법 개발 △체취 선별 라인업 구축 등이다.

특히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경기북부경찰청과도 냄새증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만큼, 경기북부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 등과 함께 ‘학·경·연(學·警·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삼육대는 경기북부경찰청과 공동으로 체취선별견 ‘파도’(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도입해, 현장에 남겨진 냄새와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등 냄새증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과학수사의 새로운 기법인 냄새증거의 인식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며 “냄새증거의 객관성이 확보돼 치안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안정책연구소 이준형 소장은 “체취선별견을 운용에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는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꼭 결실을 맺어 많은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생 112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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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생 1121명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8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과(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수여식 현장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0명, 석사 65명 △신학대학원 박사 1명, 석사 16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학사 1027명 등 총 1121명이다. 중국, 몽골,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11명과 장애학생 1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면서 “세상의 많은 도전과 역경을 만날 때 현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이제 여러분은 삼육대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모든 일을 하든지 이곳에서 배우고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가’가 되기 바란다”며 “삼육대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