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드림케팅,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사회복지협의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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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드림케팅,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초등학생 대상 ‘기업가정신’ 멘토링

삼육대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지도교수 박철주)은 ‘2023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동아리로 선정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DGB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 동아리가 중심이 돼 아동·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멘티에게 진로·정서·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드림케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시립강북청소년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기업가정신 정도를 진단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업가정신 역량진단’ ‘내 안의 기업가정신 나무 만들기’를 비롯해, 기업가정신 강화를 위한 ‘착한 아이디어’ ‘상상 더하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드림케팅은 이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소책자를 활용해 수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나만의 기업 만들기’ ‘창업 박람회 견학’ ‘중고장터’ 등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드림케팅 한수정(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이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케팅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사업 최종평가회에서 진행됐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겨울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10개국 1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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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겨울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10개국 198명’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케냐, 동티모르 등 해외 9개국과 국내 1개 지역에 15개팀 198명(학생 175명, 교수 2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삼육대는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재조(건축학과 2학년), 김희영(식품영양학과 3학년) 학생을 비롯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삼육교육을 바르게 실천하고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이어 김일목 총장과 제해종 교목처장은 각 팀 지도교수와 학생대표에게 발대식기(旗)와 파송증서를 수여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에서 ‘진리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해당 지역에 파송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리더십으로 복지를 실현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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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 유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023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모험상담 △매체를 활용한 예방교육 △부모 자조모임(멘토들의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매체 이용 환경 조성과 보호 활동에 공헌했다.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중독문제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이미희 교수, 6일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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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미희 교수, 6일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공연
2023 정재만류 허튼춤, 그 맥을 잇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이미희 교수는 6일 저녁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 – 2023 정재만류 허튼춤, 그 맥을 잇다’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고(故) 정재만 선생 추모 10주기를 앞두고 스승의 허튼춤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 이미희의 ‘허튼’ 춤과 소리를 담았다.

1부에서는 2006년 작품 ‘기관없는 신체’를 재각색해 승무와 살풀이 변주곡을 선보이고, 2부는 이미희의 허튼춤, 허튼소리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준비돼있다.

스승이 남긴 허튼춤의 의미와 춤 철학을 담는 한편, 그 의미를 재해석해 무용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이미희의 실험 정신이 엿보이는 전통과 창작의 융합 무대를 볼 수 있다.

이미희 교수는 서정춤세상의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인 정재만 선생의 춤맥을 잇는 제자다. 정재만류 허튼춤을 사사한 유일한 제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는 ‘가상현실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춤 감성교육방법론 모색’이라는 논제로 융복합 무용분야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1년 무용계에 디지털댄스를 도입해 무용과 과학기술 융합 분야 안무가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현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로, 대학 산하 미래예술융합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유학생들의 어머니’ 사랑샵,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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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유학생들의 어머니’ 사랑샵,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120명 2억원 장학혜택 받아

‘삼육대 유학생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장학·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삼육사랑샵이 삼육대에 전달한 장학 및 발전기금은 누적 1억 7543만원이다.

삼육대 교수 사모 9명이 운영하는 샴육사랑샵은 각계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학생은 국가장학금과 국민건강보험 등 각종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삼육사랑샵은 지난 2020년 13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135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5명에게 4000만원, 2022년에는 60명에게 74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1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총 2억원의 장학혜택을 받았다.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에서 공부하며 삼육사랑샵 장학금을 받은 엘리아잘 페니튼(Eliazar Alumbro Peniton Jr) 박사는 지난해 모국인 필리핀 마운틴뷰대학(Mountain View College)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또 다른 장학생인 삼육대 신학대학원 철먼바야르(Enkhtaivan Tsolmonbayar) 박사는 몽골인 최초로 재림교회 신학박사(Ph.D)를 취득하고, 자국에서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베트남 유학생이 출산한 신생아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가 하면, 한 몽골인 학생이 어렵게 마련한 등록금을 아버지의 수술비로 보내면서 비자가 취소될 상황에 놓이자 등록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삼육사랑샵 권영순 회장은 “장학생들이 보낸 감사편지를 보면 추운 겨울에도 힘든 줄 모르고 바자회 봉사를 한다”며 “이들이 가장 어려울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고 감사하다. 유학생들이 삼육대에서 공부를 잘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제4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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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4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삼육대(총장 김일목) 대학원은 ‘제4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1월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오덕신 책임교수, 곽경국 총원우회장(2기 원우)을 비롯해, 1~3기 원우, 4기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수료생은 정재흥 KG옐로우캡이사 대표, 황종덕 구리농협 지점장, 심현정 한맥식품 대표, 이임성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 김성태 구리시의회 의원, 임재형 SDA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법인실장 등 20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분들과 삼육의 이름을 같이 하게 되어 기쁘고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성공이 되고, 모교의 성공이 여러분의 성공이 되어 이것이 지역사회의 성공,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5기 과정은 오는 3월 7일 개강할 예정이다.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2-3399-3300)

(끝.)

[보도자료] 삼육대 김준서 학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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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준서 학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최고상
3D 애니메이션 ‘귀향’ 출품
”일본 정부 진심 어린 사과해야“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준서(3학년, 지도교수 서정미 노주희) 학생은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이 공모전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2014년부터 올해로 10회째 열리고 있다. ‘미술·디자인’과 ‘영상·음악’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받았다.

삼육대 김준서 학생은 ‘귀향(歸鄕)’이라는 제목의 3D 애니메이션 작품을 출품해 영상·음악 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영상은 어린 소녀들이 일본군에게 붙잡혀 가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피해자들이 얼마나 괴롭고 아팠는지를 보여준다.

영상은 기차가 달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기차가 역에 정차하자 일본군은 소녀를 강제로 기차에 태운다. 위안소로 이동하는 기차 속 소녀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다음 장면은 위안소. 일본군들이 길게 줄을 서서 하나둘 명패를 걸고 내부로 들어간다. 이후 철망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소녀의 얼굴이 클로즈업되고, 소녀의 얼굴은 소녀상으로 변하면서 장소는 ‘나눔의 집’으로 바뀐다. 그 앞으로 여러 소녀상이 클로즈아웃되며 영상은 끝난다.

김준서 학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9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한 줄의 기사가 시작이었다“고 했다. 일본 정부는 아직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적이 없지만, 생존자들의 나이는 100세에 가까워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처음엔 전공수업인 ‘메타버스 콘텐츠 랩’ 과제로 영상을 제작했는데,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이번 공모전까지 나가게 됐다.

영상은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묘사를 최대한 배제했음에도, 소녀들의 고통과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준서 학생은 ”캐릭터는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표정의 움직임을 신경 써 가벼워 보이지 않게 했다. 또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색감을 사용하고, 음악과 영상을 활용해 감정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특히 일본군의 만행을 표현하는 부분은 텍스트로 대체함으로써 선정성 시비를 피하면서도 사건을 감추지 않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김준서 학생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아 나눔의 집에 찾아가 할머니들을 만나고, 수요집회에도 여러 번 참여했다는 그는 ”우리는 이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고, 이러한 참혹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서 학생은 내년에는 ‘미술·디자인’ 분야로 이 공모전에 또 도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영상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며 ”나중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일본군 위안부 사건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내 역량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herstorycontest.net)에서 볼 수 있다. 오는 12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갤러리라보 홍대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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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 28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를 주제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삼육대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난해부터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새 전략을 수립하고, ’창의융합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성과포럼은 그동안 수행해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성과포럼은 이병희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사업성과 사례발표로 △앱북 시스템 개발을 통한 대학교재의 디지털화(스미스학부대학) △학습공동체의 어제를 진단하고 내일을 준비하다(교육혁신원) △사회공헌형 글로컬리더 양성(글로컬사회혁신원) △고위험 예방 심리 지원 체계 구축(학생상담센터) △IR 기반 의사결정지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성과(IR센터) 등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학생경험 사례발표로 △또래상담 사례 △학습공동체 사례 △창업프로그램에서 얻게 된 취업 스펙 △대학생활의 출발점이 되어 준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을 통한 나의 변화 등 발표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 경험을 듣는 시간이었다.

김일목 총장은 “국내 고등교육은 과감한 체질 개선과 제도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대학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잘 살려왔던 것은 지켜내고, 부족한 부분은 공유·협력과 혁신으로 보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수행해 온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대학이 ’경계를 넘어 융합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혁신할 것인지, 또한 삼육대만의 고유한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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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며,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로서 지난 27년간 교육·연구활동에 매진하며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 부단장을 역임하며, CK-II(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지원 공모로 대학에 중독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기도 했다.

대한간호협회 임원으로서 간호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협회 홍보위원장을 맡아 간호법 제정 추진을 위해 홍보와 여론 수렴, 기고문 작성, 관련 연구 등에 활발히 참여했다.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발굴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했다. 중독예방 및 재활교육 전문가인 김 교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책자문위원과 이사, 산하 마약퇴치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중독재활실습 지침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관련 정책자문과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통해서도 불법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를 알려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김가영 학생, 제2회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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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가영 학생, 제2회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대상’
빅데이터 활용해 공릉동 카페 컨설팅…매출 152% ↑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 경영정보학과 김가영(4학년) 학생이 ‘제2회 서울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에 참가해 대상(KT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와 KT,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삼육대 김가영 학생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카페 ‘커피제이’와 매칭돼 9월까지 컨설팅을 실시했다.

김가영 학생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와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를 활용해 공릉동 상권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유동·상주인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타깃 고객층을 확인하고, 상권과 점포 운영 관련 데이터도 분석해 업종 분포와 매출 추이 등을 파악, 마케팅 전략의 기초 자료로 사용했다.

공릉동은 삼육대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육군사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소재한 곳으로 20대 유동인구가 많지만, 이 점포의 위치는 대학가 상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주변 아파트 단지와 사무실 직장인구가 주 타깃 고객이라는 점을 상권분석으로 도출했다.

또한 STP(세분화·타기팅·포지셔닝) 분석을 통해 커피제이를 ‘출퇴근 혹은 점심시간에 퀄리티 높은 메뉴를 테이크아웃 하기 좋은 믿을 수 있는 카페’로 포지셔닝했다.

김가영 학생은 이에 따라 소비자의 특정 요일과 시간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음료 할인 및 얼음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3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설정해 네이버 플레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에 쿠폰과 함께 게시했다.

이 외에도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해 기존에 판매하던 선물세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휴무일에 대관이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고, 단체주문 또는 선결제 시스템을 구상하기도 했다. 그 결과 매출액이 전월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152% 상승하는 효과를 냈다.

한편 김가영 학생은 삼육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AI·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삼육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SW(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으로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김가영 학생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인사이트에 접근하기 위해 모아둔 데이터를 분석하고, 컨설팅 결과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등 그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을 충실히 활용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에서 도전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고 훌륭한 데이터분석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