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종교학회, 해외석학 초청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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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종교학회(회장: 삼육대 김용성 교수)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생태와 종교 이야기’를 기획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10개국 30명 이상의 해외 학자들이 참여했다. 특별히 예일대의 메리 에벌린 터커(Mary Evelyn Tucker)와 존 그림(John Grim), 스털링대의 앤드류 하스(Andrew Hass) 등 많은 석학들이 동참하여 학문토론의 장을 빛냈다. 그밖에도 다양한 학문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내·외 학자들이 2일간에 걸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용성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삼육대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삼육대에서 열리게 됐다. 생태, 종교 문학 관련 세계 석학들이 한국에 모여 새로운 생명의 삶을 성찰해봄으로써 미래 인문학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992년 창립된 한국문학과종교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단체로 학술지 『문학과 종교』를 연4회 발간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계에서 ‘문학과 종교’에 관한 학제 간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학술토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현재 500명 이상의 회원이 다양한 문학과 종교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 10일 학부모 초청 입시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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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오는 7월 10일 학부모 초청 입시설명회와 적성고사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학처 관계자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삼육대를 소개하고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또 적성고사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시험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초청 입시설명회는 오전 10시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입학사정관이 직접 ▲대학소개 ▲2016학년도 수시모집 분석 ▲2017학년도 수시모집 변경사항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안내 등 삼육대 수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적성고사 모의평가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 8일 오전 10시까지 삼육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적성고사 모의평가 입실 시간과 고사장은 7월 8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16 서울 문학과 장애 국제 컨퍼런스’ 삼육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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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문학과 장애 국제 컨퍼런스’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문학과종교학회가 주최했으며,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문학을 통한 장애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앤드루 하스(스터링대) 교수, 엘레자베스 휠러(오레곤대) 교수, 방귀희(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각각 ‘문학 속의 장애: 신성을 향한 주춤거리는 접근’, ‘나란히 앞으로 나아가기’, ‘한국장애인문학의 배경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주제 발표로는 한금윤(연세대) 교수와 김용성(삼육대) 교수의 ‘장애인 소통의 사회적 장벽들: 공지영의 ’도가니‘를 중심으로’와 정경은(장신대) 교수의 ‘장애, 지식인의 알레고리’ 등 장애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눈길을 끌었다.

또 한국의 장애시인 3명의 시를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해 낭송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에 더해 테너 김철호(삼육대) 교수, 소프라노 조자영(이화여대) 교수 등이 출연하는 특별 음악회도 열렸다. 

삼육대,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준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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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성익)는 7월 6일 오전 11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춘광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과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익 총장은 이 자리에서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건축으로 안정적인 교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 교육여건을 더욱 개선하여 명실상부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 건축을 위해 수고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삼육대는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의 준공을 위해 수고해준 시공사인 현대건설 이강일 부장과 감리사인 ㈜전인CM 송호섭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김진현 건축팀장, 박영익 前시설관리과장, 임형준 前사무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총 사업비 약 234억원이 투입된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은 건축면적 1936.19㎡(지하 2층, 지상 5층)로 삼육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삼육대의 UI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지어졌으며 다니엘관, 요한관, 박물관 3개의 건물이 연결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11년 6월 15일 착공하여 2012년 8월 27일부터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강의동과 박물관으로 사용해 왔다. 2016년 5월 20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아 준공식을 열게 됐다.

삼육대, 발전기금 기부자들에게 학생들이 수확한 감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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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성익 총장과 학생들이 발전기금 기부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27일 오후 삼육대 맞은편에 위치한 그린교육실습장에서 발전기금 고액 기부자들에게 보낼 감자 40박스를 수확했다.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감자라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홍제(물리치료학과, 2학년) 학생은 “대학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이렇게 감사의 뜻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삼육대, 미래부 주관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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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경영정보학과와 학교기업 수에듀미(SU-EDUMI)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2학기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과 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은 기업에서 제안한 ICT분야 직무 중심의 프로젝트, 서비스 개발 등에 학생이 참여하여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하여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ICT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삼육대 학교기업 수에듀미와 연계학과인 경영정보학과는 기존에 진행했던 학교기업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ICT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에 신청하여 2016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선정됐다.

선정된 연수기업에게는 실습생 수당, 지도수당, 실습운영비, 실습생직무교육비, 실습생 체재비가 지원되고 참여대학에게는 교과목 운영비가 지원된다.

학교기업 수에듀미 오덕신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ICT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교내에서 내실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육대, 창업을 여행처럼…창업여행 프렌즈 1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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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20일 오후 다니엘관에서 ‘창업여행 프렌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삼육대는 창업과정을 ‘여행’이라는 테마로 접근하여 ‘창업로(路)’라는 고유의 브랜드를 만들고, 이 길을 따라 함께 창업에 도전할 학생들을 모집했다. 

이번 창업여행에 동참하는 학생은 18명으로 기간은 6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창업교육 기초연수를 받고,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으로 창업 해외연수도 떠날 예정이다. 또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하는 과정까지 거치게 된다.

오덕신 부총장은 “원래 삼육대는 수십 년 전부터 실업부 조직이 있을 정도로 창업에 특화된 대학이었다.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수빈(컴퓨터학부, 2년) 학생은 “창업을 혼자 하려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 창업여행 프렌즈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를 해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기술 위주의 창업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 하에 인문학 기반의 창업 교육과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특별히 삼육대는 창업특강 및 토론 등 창업에 대한 모든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육대 ‘개교 11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출정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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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6월 20일 대강당 앞에서 ‘개교 11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10박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삼육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삼육대의 이름을 대한민국 곳곳에 알리고, 청춘들에게 패기 넘치는 도전정신과 젊음의 열정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대원과 교수 및 직원 30명은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정동진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양평, 구리를 거쳐 삼육대까지 약 291.7km를 도보로 이동한다. 

김성익 총장은 “쉽지 않겠지만 이 도전이 여러분 삶에 다가오는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뿐 아니라 조국에 대한 애국심도 키워오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돌아오길 당부했다.

박종익(화학과,3) “20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국토대장정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출발 전 소감을 말했다.

삼육대, 19~20일 중독 국제세미나·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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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중독 국제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WHO(세계보건기구)와 ICARA(국제중독기관협회) 및 코네티컷 대학이 후원을 했으며, 세계 각국의 중독 분야 석학과 보건당국 관계자가 참석해 ‘중독연구에 있어서의 잠재력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중독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코네티컷 대학 토마스 베이버(Thomas Babor) 교수는 ‘우리 교육과 훈련은 글로벌 중독 연구의 인프라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글로벌 중독 과학 인프라에서의 중독연구 프로그램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WHO의 중독 책임자인 블라디미르 포즈냑(Vladimir Poznyak) 박사는 ‘국제적인 기준의 보건전문가 개발에 대한 WHO의 의제 : 중독분야에 대한 적용’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삼육대는 중독국제자격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WHO가 개발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ICARA에서 ‘약물과 알코올 중독자 스크리닝 및 중재’에 관한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삼육대 학부생 20명과 교수 및 대학원생 10명, 총 30명이 참여한다.

또한 WHO에서는 중독전문가 교육 기준이 부재한 현 상황을 인식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중독 전문가의 자질과 역량을 규정하는 보고서를 만들고 공인화 하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천성수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장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신종 중독의 등장으로 중독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많은 이들이 중독의 예방과 문제해결에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육대, 전국 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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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15~16일 이틀간 체육관, 실기실 등 캠퍼스 곳곳에서 ‘2016 전국 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디자인 분야의 꿈을 갖고 있는 전국의 우수한 대입 지망생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통한 국가 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1,959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