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란 정말 기쁨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으로 또 돌아오더군요.” 이영자 사모
“기부란 내가 받은 은혜와 특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입니다.” “삶의 의미를 가장 실현할 수 있는 방향이 신학이었고, 삼육대학교였습니다” 남대극 前 총장
“기부란 정말 기쁨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으로 또 돌아오더군요.” 이영자 사모
“기부란 내가 받은 은혜와 특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입니다.” “삶의 의미를 가장 실현할 수 있는 방향이 신학이었고, 삼육대학교였습니다” 남대극 前 총장
118주년 기념 유튜브 공모전 금상 “캔버스 속 우리 이야기”
이 영상은 아트앤디자인학과의 일상을 담은 짧은 이야기입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과제와 꿈을 그려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118주년 유튜브 공모전 대상 수상작 “우린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 치지”
삼타할아버지가 착한일을 한 학생에게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
지난 2024년 11월에 진행된 가을 사랑나눔축제 스케치영상입니다.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삼육대학교”
그들은 왜 밤을 샐까?
모두 기말고사 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