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총리 오찬 간담회 참석 (2018.01.16)


김성익 총장은 1월 16일 김상곤 교육부총리와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이 날 간담회에는 김성익 총장과 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및 부회장 10명이 참석하여

여러 고등교육 현안들을 의제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다.

 

김완태 신임 육군사관학교장 접견


김성익 총장은 7일 오전 총장실에서 김완태 신임 육군사관학교장을 접견했다.

김 총장은 김 신임 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두 대학의 교류협력과 상호발전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

김 교장은 “양교간의 교류를 더 강화하고 활성화하자”고 화답했다.

대총회 성서연구소 추계위원회 참석 및 주제발표


대총회 성서연구소 추계위원회에 참석

김성익 총장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미국 미시간주 베리엔 스프링스에 위치한 앤드류스 대학교에서 개최된 대총회 성서연구소 위원회(Biblical Research Institute Commitee)의 추계 회의에 참석하여  “Prayer of Revival: Seeking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라는 주제로 발표 하였다.  전세계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이 참여하는 성서연구소(BRI)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자의 일원으로 김성익 총장을 선임한 바 있다.

 

제10회 서울총장포럼 주제발표(대통령실 사회수석 간담회)


 
지난 7월14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총장 포럼에서 “대학개혁평가에 대한 분석 및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김성익 총장은 정부주도의 강제적 구조개혁 평가를 지양하고 각 대학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하여 교육경쟁력 제고를 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였다.
김수현 대통령 비서실 사회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주제를 발표한 김성익 총장외에
서울지역의 여러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개진과 정책을 건의하였다.

2017하계 대학총장세미나 주제발표 “사립대학 재정 현안과 건전화 방안”


“현 고등교육 문제는 결코 사립대학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고등교육 연관 분야 개혁이 고등교육 개혁과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중략) 새 정부에서 각종 대학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고등교육 재정 지원 파이는 키우지 않아 우려스럽다. 그 한도 내에서 일부 대학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면 다른 어딘가는 줄어야 한다. 고등교육 재정 교부금 등 지원 파이를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 고등교육 재정 지원 규모를 늘리는 부분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

29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대교협 하계대학총장 세미나에서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사립대학 재정 현안과 건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대학 앞에 놓인 재정적 도전’ 현황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사립대학의 재정 건전화 방안을 위한 제도 개선, 고등교육재정교부금 제도 도입 또는 대학 설립유형별 지원법 제정 등 법적 ·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익 총장은 지난 박근혜정부에서 소득연계형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인해 대학들이 물가상승률과 상관 없이 장기간 등록금을 동결 인하했고, 정부의 고등교육 지원 재정 대부분이 경직성 경비인 장학금으로 지원하다보니 사립대의 재정이 열악해졌고, 경상비와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새 정부가 여전히 반값 등록금 정책을 유지했다는 점에 유감을 표했다. 김성익 총장은 새 정부에서는 대학 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대학이 필요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몇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등록금 의존도가 68%에 달하는 한국 사립대학 재원을 다양화 하는 등 재정구조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익 총장은 국내 대학은 기부금과 교육부대수입, 교육 외 수입, 자산 및 부대수입은 다 합쳐도 22.5%에 그치는 데 반해, 미국의 대표적인 아이비리그 사립대인 하버드대는 관련 재정이 58%에 달하는 것과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고등교육 재원 다양화 방안으로는 △기부금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 △수익용 기본재산 활용도 제고 △수익사업 확대 △학교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기부금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 방안으로는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가 운영 중인 기획기부제도(Planned giving)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기획기부제도는 재산을 기부한 이에게 일생 또는 일정기간 연금이나 펀드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부재산에 대한 상속세나 재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세금 공제혜택을 주는 등 감세 효과를 보장한다. 기부자 사망 후에도 유족 연금 등 경제적 보상이 가능한데, 우리나라에 도입하려면 상속세법 등 관련 세제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부금 유치 확대와 함께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제안했던 ‘사립대학 투자풀(pool)’ 설립 방안도 강조했다. 이 투자풀은 공동 기금 운용과 투자를 담당하는 기구로, 전문가를 통해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펀드에 투자하게 된다. 개별 대학들의 기금투자 연 수익률은 5%대에 불과하지만, 미국 하버드대 등 외국대학은 주식과 채권투자 등을 통해 연 평균 15% 이상의 수익을 낸다는 점에서 착안,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풀을 꾸리자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대학 이사회에서 ‘투자위원회'(가칭)을 설치하고, 투자 가이드라인과 위험범위를 정해 실무자들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세 번째 활성화 방안으로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조세지원 한도를 늘리고, 주식 등 기부재산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사립대학의 주식보유한도 규정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발전 및 장학금 지급 등의 목적으로 농지를 기부하려는 이가 취득할 수 있도록 농지법도 개정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수익사업 확충과 수익용 재산을 개발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 김성익 총장은 각 사립대학법인들이 수익용 재산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주로 △초기투자액 확보의 어려움 △수익사업 아이디어 부족 △개발에 대한 인식 부족 △사업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의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의력과 구성원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유재산 중에서 수익성이 낮은 기본재산은 수익성이 높은 재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새정부의 고등교육 재정정책 방향에 대해 김성익 총장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약 80%를 차지하는 사립대학에 의존해왔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고, 사립대학에 대한 투자도 약 80%에 달하는 인재에 대한 투자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사립대학이 최소한의 국가지원과 함께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혁신적으로 뒷받침해야만, 고등교육이 보편화된 현 상황에서 대학이 진정한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110
KNN 방송 http://www.knn.co.kr/142258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5137&code=11131300&cp=nv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931991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3434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9/0200000000AKR20170629000600004.HTML?input=1195m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290754460959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62900064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712

UCN President Summit 발제 “대학재정난 해결책은 없나”

UCN PS 2017 세션5 – 대학 재정난 해결책은 없나 주제 발표
부정적으로 비치는 인식에 안타까움…경쟁력 강화 위한 종합 대책 필요

"등록금을 줄이면서 대학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지는 대학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한다. 언론과 정책연구들을 보면 비리 사학과 비싼 등록금 문제를 언급하면서 실제적으로 대학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대학 수익고자가 얼마나 열악한지에 대한 논의들은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문제들을 대안으로 많이 제시하는 노력들을 더 많이 해야 한다."

2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행복한홀에서 열린 ‘2017 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3차 콘퍼런스에서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열악한 재정 환경 속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할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성익 총장은 현재 학교교육의 비용이 증가하는데 반해 등록금 수입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주장했다. 김성익 총장에 의하면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2008년 국공립대 약 410만원, 사립대 약 704만원이던 것이 2015년에는 국공립대 약 386만원, 사립대 약 701만원으로 줄었다. 김성익 총장은 "2010년 등록금 인상률 상한제 실시로 등록금이 감소하고 물가는 상승하면서 대학은 사실상 10.2%의 등록금 결손을 감내해야 했다"고 말했다.

수입은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수 확보율 지표 관리로 인한 교수의 증가 △시간 강사법으로 인한 강사료 증가 △실험실 안전 요소 기준 확충 △도서관 기준 강화에 따른 투자 소요 △교비장학금 확충 △특성화 사업, 평가 등으로 인한 인력 확충, 시설 확충 등은 대학의 재정소요를 증가시켰다. 등록금 부담 경감과 장학금 확충에만 사립대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조5000억원을 썼다. 김성익 총장은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학들은 새로 채용하는 교수와 직원들을 저비용으로 채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저임금으로 탁월한 인력을 과연 교수요원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김성익 총장의 우려는 주요 지표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이 IMD 국가 경쟁력 순위를 살펴보면 국가 경쟁력은 2012년 22위에서 2016년 29위로 올랐으나 대학경쟁력은 같은 기간 39위에서 55위로 오히려 하락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 김성익 총장은 고등교육에 투입되는 예산이 적다는 점을 꼽았다. 국내 고등교육분야 예산은 2009년 5조원에서 2016년 9조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반값등록금과 같은 장학금 사업을 제외한 일반지원 사업비는 오히려 감소했다. 교육부의 일반지원사업비는 2011년 3조270억원이었지만 2015년에는 1조6187억원으로 줄었다.

세계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욱 현격하게 드러난다. OECD 주요국의 GDP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1.2%였으나 우리나라는 0.8%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국가장학금을 제외하면 0.47%까지 떨어진다.

학생 1인당 고등교육 투자비용도 OECD 평균이 1만5028달러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9866달러로 OECD 평균에 비해 65.65%에 불과하다. OECD 37개국 중 2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성익 총장은 "2016년 기준으로 GDP 대비 1.1%에 해당하는 고등교육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2조800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확보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로는 대학재정 확보의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초중등 교육재정의 경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과 교육세법 드을 토해 매년 내국세 총액의 일정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만 대학은 사정이 다르다. 고등교육법 7조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학교가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지원·보조할 수 있다’고 돼있어 당연조항이 없다. 이에 고등교육 재정은 사업별로 국가에 의해 확보해야 하거나 임의적, 재량적으로 예산 지원이 되는 실정이다.

부족한 예산 지원이 일부 대형 대학에만 몰리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지난 2014년 사립대학 규모별 국고보조금 현황을 보면 정원 1만명 이상 대학에 전체 금액의 75.1%가 투입됐다.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일반 국고보조금 현황으로 한정하면 81.7%에 달한다.

세법이 개정되면서 사립대학에 대한 세제지원이 감소되는 점도 언급했다. △대학에 지방세 부과 △산단의 주민세 재산분 및 종업원분 과세 △사립대학 국공유지 사용료 부과 △동일 회사 주식 5% 소유 금지로 투자 위축 △기부자에 대한 과도한 과세 등이 제시됐다.

김성익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농지를 기부했는데 학교가 농지를 소유할 수 없다고 법 때문에 못 받는 상황도 있다"며 "공짜로 땅을 준다는데도 못 받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김성익 총장은 대학의 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장기 방안으로 △등록금 의존도 높은 한국사립대학 재정구조의 해법 모색 △OECD 고등교육비 비율, 정부지원 예산 평균값 이상 증액 △고등교육을 공공재로 인식하는 여론 선도 등을 제시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재정수입은 등록금이 68.2%, 전입금 8.0%, 국고보조 1.3%, 기부금 3.6%, 교육부대 수입 2.9%, 교육 외 수입 4.0%, 자산 및 부대수입 6.3% 등으로 등록금이 절대적인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하버드 대학의 재정수입 현황을 보면 학생납입금(등록금)이 21%였고 기부금 7%, 투자수입 36%, 기타수입 15%로 등록금 외 수입이 많았다.

특히 김성익 총장은 학교기업에 주목했다. 중국의 경우 1980년대 이후 교판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해 적극적으로 교비 수익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대, 전문대학을 합쳐 학교기업 91개에서 약 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투자 역시 활성화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익 총장은 "하버드의 경우 36%의 수익을 투자로 얻었다"며 "국내에서는 손실이 일어나면 배임 문제로 감사가 들어와 과감한 투자가 어렵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기부 제도 개선에 대한 방안도 제시됐다. 기부자에게 일정 기간 연금이나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기획기부 제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조세 제도 개선 등 기부 제도 전반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대학 때문에 전체 대학이 원인행위자로 지목돼 부정적으로 비치는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단면적인 문제 제기가 아닌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민과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성익 총장은 "사회 시선은 고등교육기관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특권을 향휴하고 있으니 주던 지원마저 줄여야 한다는 관점"이라며 "대학 역시 성찰이 필요하지만 통합적 관점엣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대학 재정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056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를 비롯한 12개 대학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4월 1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청과’산학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윤석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교수․석박사 등 대학의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기획,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기술애로 해결 지원·협력 연구개발(R&D) 지원 △기업 수요 발굴·기술매칭 지원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관련 최신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11010007022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113421865983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113343196967&outlink=1
헤럴드경제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412293100013&input=1196m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4120918548218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0411000268

“학생중심 글로벌 우수대학” 삼육대학교 김성익 총장 LA방문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삼육대학교 김성익(57) 총장은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교의 영광을 자신의 영광으로 삼아 달라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삼육대 총장에 취임한 그는 “대총회 성서연구소 정기위원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며 미주 총동문의 밤 행사를 통해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갑자기 대학자율역량강화(ACE+) 현장 실사가 진행돼 급히 한국에 돌아갔다가 동문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오늘 LA를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학생 수 1만명 이하의 작은 규모 대학이지만 미주 동문의 발전기금 후원이 40억원에 달하고 교직원들의 모금 역시 4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ACE+ 대학으로 선정되면 4년간 20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대내외적으로 공인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게 된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가 지향하는 ACE+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모토로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시스템 혁신이다. 학생들을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으로 키워내는 삼육 MVP교육으로 2020년까지 수도권 우수대학으로 진입하고 2025년에는 특성화분야 글로벌 우수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펼쳤다.

현재 삼육대는 로마린다 의대와 라시에라 대학 등 미국 내 11개 대학을 포함해 80여개의 해외 자매대학과 120개 대학과의 국제적 네트워킹으로 연결돼있어 이를 활용해 외국인 학생을 유치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인성’이 경쟁력이 되는 교육 정책을 펼쳐 동문·교직원들이 자신의 자녀를 보내고 싶은 대학으로 꼽는다”며 “미주 동문들도 자녀들이 삼육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각종 연수 참가로 한국과 한국 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기본 소양을 갖추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학교 신학 학사와 동대학원 신학 박사과정, 앤드류스 대학원 신학 박사 출신으로 2000년부터 삼육대 신학과 교수를 재직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제14대 삼육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미주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5188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200364

2017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 프레지던트 서밋 참석


 
 

      2017 대학경쟁력네트워크(UCN) 프레지던트 서밋 참석

       김성익 총장은 지난 3월 30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UCN프레지던트 서밋에 참석하였다

       대학 총장과 유관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 혁신’ ‘새 정부의 고등교육 청사진’을

       주제로 한 서밋에서 김성익 총장은 ‘대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등교육 구조개혁 개선방안’에 대한 두번째 세션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