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2021년 올해의 교수 10명 선정

2022.04.12 조회수 4,039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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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
교육·연구·산학협력·봉사 부문 시상

코로나19 가운데서도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이 ‘올해의 교수’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심사가 이뤄진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영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선정한다. 올해(2021학년도 실적 기준)에는 교육 4명, 연구 2명, 산학협력 2명, 봉사 2명 등 총 10명의 교원이 포상을 받게 됐다.

▲ 왼쪽부터 ‘우수교육자’ 경영학과 임태종, 물리치료학과 임종은,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스미스학부대학 한금윤 교수

먼저 ‘우수교육자’는 단과대학별로 △인문사회·신학대학 경영학과 임태종 △보건복지·약학·간호대학 물리치료학과 임종은 △과학기술대학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문화예술·교양대학 스미스학부대학 한금윤 교수가 선정됐다. 이 중 임태종, 황윤정, 한금윤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교육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인 자,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자를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 왼쪽부터 ‘우수연구자’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 ‘산학협력우수자’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스미스학부대학 김동건 교수

‘우수연구자’는 계열별로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자연계열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논문 및 교외 연구비 수주, 학술상 수상 실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 스미스학부대학 김동건 교수가 차지했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 왼쪽부터 ‘우수봉사자’ 물리치료학과 정이정, 스미스학부대학 강하식 교수

‘우수봉사자’는 대학의 선교사명 구현에 공헌한 교수를 교목처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물리치료학과 정이정, 스미스학부대학 강하식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이정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봉사자로 선정됐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한 해 좋은 성과를 거둬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사역이 우리 대학을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