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1855명 입학’… MVP 인재 첫발

2026.03.03 조회수 435 커뮤니케이션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삼육식품, 삼육두유 3600개 기증

삼육대는 3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올해 삼육대에는 신입학 1428명(외국인 유학생 포함, 3일 오전 기준), 편입학 207명 등 학부생 1635명이 입학했다. 여기에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 신학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 과정에 220명이 등록해 총 1855명의 학생이 새로운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입학식은 정태석 교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입학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축하연주 △총장 훈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약학과 김서진, 인공지능융합학부 이유은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며 “학업에 정진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삼육대의 인재상인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를 강조했다. 그는 “‘미션’은 삶의 의미와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며, ‘비전’은 그 사명을 바탕으로 미래를 구체화하는 과정이고, ‘열정’은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는 동력”이라며 “미션과 비전에 기초한 열정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조윤정 학생은 환영사에서 “대학생에게 주어진 자유는 곧 책임이며,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실 안의 배움에 머물지 말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삼육식품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삼육두유 3600개를 기증했다. 입학식 직후 총장과 교무위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신입생들에게 빵과 함께 두유를 직접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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