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정창덕 안양대 전 총장, ‘AI 중심대학 특임교수’ 임명

2026.03.04 조회수 43 커뮤니케이션팀

AI 중심대학 고도화·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대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 출연

삼육대는 안양대, 강릉영동대 등 총장을 지낸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협의회 회장을 AI중심대학 특임교수 및 총장 국제자문 특보로 임명했다. 정 회장은 이번 임명과 함께 삼육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삼육대의 AI중심대학 사업 추진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부 정책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대외 협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총장으로서 다수 대학을 이끌며 축적한 대학 경영 경험과 폭넓은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반 대학 체제 전환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행 전략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2월 2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린 정창덕 신임 특임교수 임명식에서 정창덕 특임교수(왼쪽 네 번째)와 삼육대 제해종 총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특임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정 회장은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인디애나대와 UCLA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고, 일본 도쿄교육대학원 대학 객원교수, 중국 하얼빈대 석좌교수,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국가전략회의 위원, 청와대 정책기획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전략 및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2014년 강릉영동대 총장을 시작으로 안양대, 송호대, 나주대 등 4개 대학의 총장을 맡아 대학 구조 혁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현재는 전국대학총장연합협의회 회장과 고려대 도시미래혁신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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