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융합공학과에 1천만원 기부… 서일우정형외과 서일우 원장
누적 2200만원… “인재 양성에 지속 후원”

중랑구 신내동 소재 서일우정형외과의원 서일우 원장이 바이오융합공학과 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서 원장은 앞서 2018년에도 같은 학과에 1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200만원이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바이오융합공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서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며 받은 축복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융합공학과에 기부를 결정한 배경으로는 의학과 밀접한 학문 분야라는 점을 들었다. 매형인 한경식 교수가 해당 학과장으로 재직하며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잘 알고 있었던 점도 기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금액은 약소하지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 가능한 역할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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