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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MOU… 전공 살려 지역사회 문제 푼다

2026.03.10 조회수 42 커뮤니케이션팀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협력키로
전공·재능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봉사활동

▲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이병희 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성장지원팀 허미진 차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원장 이병희)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서울 소재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 봉사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해당 활동은 교과목과 연계한 서비스러닝 형태와 학생자치기구·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비교과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 삼육대의 자원봉사 활동.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이와 함께 환경 보호, 공동체 관계 회복, 디지털 포용성 등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캠퍼스 자원봉사 캠페인을 추진해 대학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대학-서울시자원봉사센터-지역사회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이병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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