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세계일보’ 인터뷰

2019.05.07 조회수 914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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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공화국’이었나…단속 2개월 만에 585명 구속
“마약 사범 처벌, 치료 중심으로 전환돼야”

클럽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범죄와 관련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경찰이 2개월여 동안 전국적으로 580여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예인, 재벌가는 물론 클럽 등 우리 주변에서 광범위하게 마약 범죄가 퍼져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경찰이 마음먹기에 따라 마약 사범을 무더기로 검거할 수 있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약 사범에 대한 재활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정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은 마약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하게만 처벌할 뿐 치료하는 시스템이 미비하다”며 “사회복지사, 심리학자 등이 초범이나 단순 마약 사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미국처럼 처벌 아닌 재활 쪽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425513370?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