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학교 발전기금 100억 모금 조기 달성

2015.04.27 조회수 1,93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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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808
  • 발 송 일 : 2015.04.2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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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발전기금 100억 모금 조기 달성
김상래 총장, 취임 당시 제시한 목표 3년 만에 이뤄
 
지난 20123, 삼육대학교 김상래 총장은 취임 일성으로 재임기간 동안 대학 발전기금 100억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재학생 5천여 명의 중소규모 대학으로서는 쉽지 않은 목표였다. 그러나 20153월말,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3년 만에 100억 원을 상회(10,452,894,484)하는 놀라운 성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김상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상래 총장은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김 총장은 취임 직후부터 틈나는 대로 기업들을 찾아다니고 방학마다 미국을 방문해 동문들을 만났다. 그는 또 우리 사회에 삼육교육의 이념을 널리 알리고 발전기금 모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현직 대학 총장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지난 3년 동안 학교 홍보를 위해 국내·외 대회에서 6번의 풀코스를 완주한 그는 금년 안으로 10번의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수들과 함께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을 위한 가이드러너(guide runner)도 할 예정이다.
 
김 총장의 취지에 공감한 삼육대 교수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도 큰 힘이 됐다. 미화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은 대학을 청소하며 어렵게 번 돈이지만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아낌없이 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신학대학 교수 전원은 특별상여금 전액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삼육대 교직원들의 이런 자발적인 운동은 교외로 확산되어 국내외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부로 이어졌다. 최근 익명의 한 졸업생은 “4년간 사랑으로 가르쳐준 모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매월 10만원씩 기부를 약정했다. 이와 같이 동문들은 주로 학과 후배들을 위해 사용되는 밀알 장학기금에 많은 기부를 해주고 있다. 밀알 장학기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적립된 기금이 많아지면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밖에도 삼육대학교의 발전을 응원하는 많은 이들이 발전기금 기부에 동참했다. 학부모인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는 김상래 총장 취임식 당일 금괴 2kg(13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정 대표는 “10년을 바라보려면 나무를 심고 100년을 바라보려면 사람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기부하게 됐다. 숨은 인재들을 잘 정련해 금과 같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순 여사는 평생 모은 재산인 10억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대학은 그녀의 기부를 기념하여 다목적관을 이종순홀로 명명했다.
 
또 재미 기업인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은 삼육의 친절에 마음이 움직였고, 그 의지에 감동했다며 대학 발전기금으로 100만불(1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 전도사라 불리는 홍 회장은 이전에도 삼육대 화학과와 생명과학과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삼육대는 홍 회장이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을 높이 사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요한관 대강당을 홍명기 기념홀로 명명했다.
 
김상래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 기부는 힘겹게 달리는 대학에게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삼육대는 힘을 내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의지로 기부자들의 기대를 꼭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