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육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스토리(45) – 이영자 사모, 남대극 前 총장 2025.02.12 조회수 247 커뮤니케이션팀 share facebook twitter kakaotalk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https://www.syu.ac.kr/xbrt share 복사 “기부란 정말 기쁨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으로 또 돌아오더군요.” 이영자 사모 “기부란 내가 받은 은혜와 특권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입니다.” “삶의 의미를 가장 실현할 수 있는 방향이 신학이었고, 삼육대학교였습니다” 남대극 前 총장 facebook twitter kakaotalk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이전글 재수생 vs 현역 다음글 겨울방학 버킷리스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