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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육대 이완희 교수팀, 세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우수 연구상’

2021.04.13 조회수 8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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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완희 교수팀, 세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우수 연구상’
척추 안정화 운동, 생리 중 허리통증에 효과 입증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 연구팀(정유정, 신장훈 연구원)은 지난 9~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세계물리치료연맹(WCPT)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상(Outstanding Presentation Awards)’을 받았다.

논문 제목은 ‘척추 안정화 운동이 원발성 생리통 여성의 통증, 근 구조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lumbar stabilization exercise on pain, muscle morphology and quality of life in women with chronic menstrual back pain)’이다.

이 교수팀은 생리기간 중 허리통증이 있는 원발성 생리통 여성 28명에게 척추 안정화 운동을 10주간 주 3회, 회당 30분간 실시해 대조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통증 감소와 근 구조 변화,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진통제 등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가 척추 안정화 운동을 통해 생리 중 요통을 조절할 수 있다”면서 “연구에 주도적 역할을 해준 연구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세계물리치료연맹 국제학술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물리치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 재활에 헌신한 전 세계 물리치료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88개국에서 1180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이 중 38편이 ‘우수 연구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이 교수는 향후 1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지 전문 출판사 엘스비어가 발행하는 SCI(E)급 저널에 우선 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이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