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학원 융합과학과, 환경원예학과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2017.11.02 조회수 89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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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교수가 지도하는 대학원 융합과학과와 환경원예학과 학생들의 우수 논문이 연이은 학술대회 두각을 나타내면서 수상 소식을 전했다.

융합과학과 석사과정 김필재 학생은 지난 9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연이어 1027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석사과정 김동현 학생이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석사과정 배성준, 환경원예학과 박사과정 김동환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필재 학생은 ‘Distribution Analysis of the Moss animal, Bugulina californica, Using Environmental DNA in Korea’, 김동현 학생은 거친대추멍게(Ascidiella aspersa)의 알 발육에 미치는 수온과 염분의 영향’, 김동환 학생은 ‘Invasive Species observed on Marine Benthic Communities at three Major harbors in South Korea’, 배성준 학생은 ‘A Study on the Preference of Ciona intestinalis for the Different Attachment Substrates’ 주제로 포스터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환경생물학회의 심사위원회는 게시된 포스터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포스터 논문 수상자들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신숙교수는 학생들이 연구 논문에서 국내에서 보고되는 외래종에 대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피해가 보고된 이후의 적절한 방제법도 중요하지만 초기 확산에 대한 빠른 대응이 외래종으로부터 오는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강조했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국내에서 보고되는 외래종의 현황과 조기 탐지를 위한 기초 연구를 통해 교란 유해종 관리기술개발에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연구의 성과를 전했다.

한편 생명과학과 신숙 교수 연구실은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해외해양생물시료 분석연구및 환경부 한국생물자원관의 한국 생물지 발간연구’,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