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성운 교수 “거창 공공미술관 건립” 제안

2022.06.21 조회수 913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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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예술포럼서 발제

삼육대 문화예술대학 김성운 학장(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은 지난 17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린 ‘제2회 거창예술포럼’에서 ‘예술문화의 도시로서 거창공공미술관 건립과 지역 발전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학장은 이날 “창조 도시, 교육 도시, 지역문화 종합지수 전국 4위를 차지한 문화 선진군 거창군의 공공미술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사회 경제적 활력을 촉진시키자”고 주장했다.

김 학장은 공공미술관 설립을 통한 해외의 도시재생 사례를 제시하고, 공공미술관 건립 시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적·교육적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또 프랑스 유학 당시 탐구한 공공미술관과 미술정책, 프랑스의 풀뿌리 미술문화를 거창군에 접목, 제안하며 그 가능성과 방향성을 타진했다.

김 학장은 거창공공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예술문화 의식 저변확대를 위해 선행해야 할 주요 요소로 △군민의 자발적·능동적 참여 프로그램 △미술문화 교육 확충 △수승대·창포원 등 거창지역 명승지 연계 △관공서 이전에 따른 아트 빌리지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정치인·공무원·전문가가 중장기적으로 참여하는 ‘거창공공미술관건립 군민추진협의체’(가칭)를 조직하고, 이를 통해 ▲범군민 여건 조성 ▲예산 확보 ▲행정 지원 ▲성공한 공공미술관 답사 등을 통해 추진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거창예총)가 주최하고 거창예총R&D위원회가 주관한 거창예술포럼은 거창의 문화원형 발굴을 통해 정체성을 파악하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예술문화의 도시로서 거창학(GeoChang School, 居昌學)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동아시아 예술문화 중심도시로의 발전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에는 김성운 학장을 비롯한 거창 출신의 예술가들이 발제를 맡았다. 음악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자 작곡가인 이만방 전 숙명여대 교수가 ‘음악의 사회적 역할과 시민의식’을 주제로 발제했다.

KBS경남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89009&ref=A
KBS경남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89165&ref=A
서부경남신문 http://www.seo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7_0001910905&cID=10812&pID=10800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731769
이코노뉴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18
창원일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