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육 투자가 많은 명문대’ – 장학금 공시지표 수도권대학 1위, 삼육대학교

2017.10.13 조회수 1,27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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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희선 학생 장학금 수여 장면

 교육부는 지난 94일 국가 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대학 중에는 퇴출을 앞둔 대학도 있어 수험생들은 대학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학저널>은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8월말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분석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수혜, 외국대학 교류 현황 등을 통해 좋은 대학을 분석해 봤다. 이들 지표는 대학 선택의 나침반으로 활용할 만하다.

참고로 이번 지표 분석은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자료를 활용했으며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재학생 3000명 이상 대학,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수혜현황 등은 재학생 5000명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했음을 밝혀둔다.

장학금 수혜율 상위권 대학

수도권 삼육대, 성신여대, 한국산업기술대
비수도권 백석대, 남서울대, 선문대 높아

학생 1인당 교육비 못지않게 중요한 항목이 바로 장학금 수혜 현황이다. 대학별 장학금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여기에서는 정부에서 주는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주는 교외 장학금과 성적우수 장학금, 저소득층 장학금, 근로 장학금, 교직원 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6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의 평균 장학금은 327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119000(3.8%) 정도 늘어났다. 국공립 대학의 1인당 평균 장학금은 2808000원으로 전년 대비 38000원 늘어났으며 사립대는 3446000원으로 142000원 증가했다. 또한 수도권 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282000원으로 전년 대비 134000(4.3%), 비수도권 대학은 3276000원으로 11만 원(3.5%) 늘어났다.

수도권에서는 삼육대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411만 원으로 장학금 혜택이 가장 컸다. 뒤를 이어서 성신여대 401만 원, 한국산업기술대 393만 원, 강남대 378만 원, 대진대 374만 원, 홍익대 372만 원, 한양대 에리카 363만 원, 경기대 362만 원, 명지대 360만 원, 한성대 359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백석대가 45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남서울대 456만 원, 한서대 410만 원, 선문대 406만 원, 동명대 404만 원, 전주대 402만 원, 광주대 397만 원, 홍익대 세종캠퍼스 395만 원, 세명대 393만 원, 목원대 387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 한림대, 동신대, 나사렛대, 청주대, 영남대 등도 비교적 장학금 수혜율이 높았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