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건강과학특성화(중독) 국제 세미나 열려

2015.06.24 조회수 3,402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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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을 위한 ‘중독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중독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중독연계전공 학생들과 관련학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중독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서는 미국, 영국, 체코에서 저명한 중독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각 나라의 알코올, 담배 중독에 대한 정책들과 교육 및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David Jernigan 박사의 ‘알코올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전략과 중재’에 대한 강의와 영국 스털링대학교 Niamh Fitzgerald 박사의 ‘영국 알코올, 담배 중독 연구 센터의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Michal Miovsky 박사가 체코 찰스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중독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으며, 미국 THS 소속 Barbara J. Lui 박사가 알코올과 관련된 장애를 가진 다중독 환자의 훈련 필요성과 상담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ACTS 이태선 소장의 ‘DSM-V에 근거한 알코올 문제에 대한 문화적 부정현상의 극복’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중독 창의성장학금 공모전’ 우승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