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김건호 명예관장, 국가유산 4점 기증(2024.9.10)
19세기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등 관내 다송기증유물실서 상설 전시 ▲ (왼쪽부터) 삼육대 박물관 김건호 명예관장, 제해종 총장이 기증된 국가유산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박물관 명예관장인 다송 김건호 선생이 삼육대 박물관에 국가유산 4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국가유산은 △19세기 청화백자진사포도문호 1점 △12세기 흑백상감청자국화문잔 및 잔대 2점 △18세기 청화백자용문호 1점 등 총 4점으로, 감정가는 약 4천만원에 이른다. 김 명예관장은 오랜 […]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