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엥, 엥 소리 안 들린다... 너무 더워 모기도 '씨' 말랐다
김동건 교수, 모기 개체 수 급감 현상 분석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5일 보도한 「엥, 엥 소리 안 들린다. 너무 더워 모기도 ‘씨’ 말랐다」 기사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가 급감한 현상을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7주차(6월 29일~7월 5일) 모기 지수는 319로, 평년(2022~2024년 평균) 같은 기간 수치인 869에 비해 […]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