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삼육대, 협의회 갖고 발전방안 모색
강순기 이사장 내방…현장 목소리 청취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 등 이사진은 10일 삼육대를 방문해 대학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법인 이사진이 정례 운영위원회나 기념행사가 아닌, 별도의 협의회를 목적으로 대학을 방문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법인 측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목소리를 청취해 당면한 문제를 함께 살핌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효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