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교 발전기금 마련에 교수·직원·학생 한마음
▲ 왼쪽부터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봉춘 평소·임재단 이사장, 공동위원장 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 회장, 삼육대 김성익 총장 삼육대 ‘글로리 삼육’ 캠페인‘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화 캠퍼스’ 구축에 나선 대학이 있다. 바로 올해로 개교 112주년을 맞은 삼육대다. 올해는 국제화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삼육대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영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리 삼육’이라는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