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창업팀, 5천만원 규모 정부지원 사업비 유치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선발 비영어권 외국인 의료솔루션-노인·장애인 돌봄 플랫폼 삼육대 학생 창업가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해 정부로부터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 국제화연구소(대표 오준재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8), 심금(대표 곽다빈 컴퓨터학부 11, 팀원 김서희 상담심리학과 17, 이소현 경영학과 18) 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소셜벤처 분야’에 선정돼 각각 4900만원의 사업비를 유치했다. 유망 […]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