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36℃] 뉴욕의 한국어교사…K-컬처의 중심에 서다
[열정 36℃] (7) 뉴욕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 한국어교사 이용근(상담심리학과 03학번) 동문 삼육대학교 홍보팀이 인터뷰 기획 <열정 36℃>를 연재합니다. ’36℃,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는 삼육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회 곳곳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젊은 동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이젠 ‘한국’을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어디에 있는지 어떤 나라인지 항상 부연설명을 해야 했죠.” 지난 9월 21일 뉴욕한국문화원. UN […]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