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0. 8

하나님의 최상권에 대한 의문이 종결됨

주제성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 24:7)

온 하늘이 그 쟁투를 지켜보고 있다.… 이 세상에서 사단은 그토록 무한한 값을 치르고 그들에게 주어진 구원을 물리치도록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분(그리스도)은 세상의 빛이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했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했을 때에, 하늘의 폐하께서는 이 곳 저 곳으로 옮겨다니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하늘은 이것을 주목하였다. 그리고 그분은 멸시받고 배척을 당하셨다. 그분은 조롱을 받으셨고 모욕을 받으셨다. 그러나 모욕을 받으셨을 때에 모욕함으로 맞대응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사단은 그리스도께서 갈바리 십자가에 달릴 때까지 박해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온 하늘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가 그 쟁투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죄의 구렁텅이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건져내기 위해 착수했던 그 계획을 수행하실 것인가? …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 전 존재의 생각에서 대반역자에게 가졌던 모든 애정이 뿌리째 뽑혔다. 하나님의 율법은 불변하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과 피조된 지성적 존재들에게 구속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계신 후에 …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셨다. 그때 다수의 포로들이 그분과 함께 올라갔다. 하늘의 천군들이 그분을 옹위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도성에 다가갈 때에 그분을 수행하는 천사는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열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라고 말했다. … 이제 이 구주는 우리의 중보자로서, 현재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를 하고 계신다. … 그리고 그 귀하신 구주께서는 다시 오신다.… 그분께서 두번째 오시는 것은 가시 면류관을 쓰기 위해서도 그분의 거룩한 몸에 씌워지는 낡은 자주색 두루마기를 입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음성들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천군 천사들과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자들로부터 나오는 "죽임을 받으신 어린양이… 합당하시도다"라는 외침이 있을 것이다. 거룩한 승리자로서 그분은 가시 면류관 대신에 영광의 면류관을 쓰실 것이다. 그들이 모욕하기 위해 그분께 입혔던 낡은 왕복 대신에 그분은 가장 흰 두루마기를 입으실 것이다. 잔인한 못에 상한 그분의 손은 금빛으로 빛날 것이다.… 죽은 의인들은 무덤에서 나온다. 그리고 살아 있던 자들은 그들과 함께 끌어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이며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들은 어떤 음악보다도 더 감미로운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원고 11,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