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0. 8

자아를 내어놓고

주제성구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라”(빌 3:7).

예수의 자기희생의 사랑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교회를 통해서이다. 그러나 교회의 현재의 모범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잘못 나타내고 있다. 자아에 대한 사랑은 영혼으로부터 예수의 사랑을 몰아낸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그분을 위한 더 큰 열심과 더 열렬한 사랑이 교회 안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아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최고를 차지한다. 이것이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에 충만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없는 이유이다. 세상 앞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그들을 존귀케 하는 것은 그들이 그분의 품성을 거짓되게 나타내는 것을 승인하면서, 그들의 일에 인을 치는 것이다. 교회가 세상에서 나와 세상의 교훈과 습관과 실제 행동에서 분리될 때, 주 예수께서는 당신의 백성과 함께 일하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에게 당신의 성령을 풍성하게 부어 주실 것이며, 세상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알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계속해서 이기심에 마비되어 있어야 할까? 그분의 축복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정신과 행동으로 부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충만하게 부어질 수 없다. 그들 사이에는 영적인 교만이 있다. 그리고 만일 주께서 당신의 마음의 소원대로 일하신다면, 그들의 자만과 자존을 인정해 주는 것밖에 안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백성들에 의해 계속 잘못 나타내지셔야 할까? 그들의 미지근함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인 신령한 일깨움이 당신의 교회에서부터 차단되어야 할까? 하나님을 가장 철저하게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세상을 포기하고 영혼을 겸비하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세상을 포기하고 영혼을 겸비하게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회심케 하는 능력이 우리의 교회를 통해 전파되어야 한다.―가정 선교사, 189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