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2. 17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고통을 즐겁게 해줌

주제성구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7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세상의 영광과 부를 얻고 시련이 없는 생애를 맞게 될 것이라고 희망을 제시하는 대신에, 세상이 그들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극기와 굴욕의 길을 걷는 특권을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 악한 사람들과 악한 천사들은 단숨에 해치우려는 마음으로 동맹을 맺고, 평화의 왕을 대적하기 위하여 대오를 가다듬었다. 그분의 모든 언행이 하나님의 자비심을 나타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같지 않은 그분의 모습이 더할 수 없는 적의를 품게 했다. …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결의 미를 나타낼 때, 그것은 사단의 나라에 속한 백성을 빼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 사람들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고자 애쓸 때, 그들은 십자가에 대한 공격이 그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사와 권세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하늘의 법칙에 순종하는 모든 자들을 대항하기 위하여 대오를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핍박은 슬픔의 원인도 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는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시련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겠다고는 약속하지 않으셨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약속하셨다. 그분께서는 이런 말씀들을 주셨다.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만일, 그대가 예수님을 위하여 시뻘겋게 단 풀무 속을 지나가도록 요구당한다면, 그분께서는 바벨론에서 진실한 세 사람과 함께 계셨던 것처럼 그대 곁에 계실 것이다. 구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그분과 함께 굴욕과 치욕을 당할 때마다 기뻐할 것이다. 선지자는 거룩한 이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의 승리를 보았다. -산상보훈,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