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이미 ‘선택’의 영역을 벗어나서 ‘필수요소’입니다.

취업 및 승진, 유학 등 인생의 선택요소에서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으므로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입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프로그램, 강사 등을 추천받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낮은 영어 능력이라도 도전할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노력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교목처와 외국인 교수님들이 후원하는 <영어 채플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청 및 채플셀 모든 관리를 교목처에서 직접 챙기므로 이런 기회를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 신청방법 : 채플셀 학생이 신학관 107호에 방문하여 상담후 신청서만 작성하면 끝~!

(나머지 내용은 외국인 교수님께 신청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 혜택 : 1.일반 채플셀보다 신청절차가 단순하며, 과제에 대한 부담이 없음  2.교재 구입에 대한 부담이 없음

–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참여만 해도 결코 손해는 없습니다.

(모든 출석은 외국인 교수님과 교목처에서 직접 관리함)

SUIC Spring 2019 Chapel Cell Group

Foreign ProfeSSors who are willing to teach an English Bible Class

외국인 채플셀 상담전화 : 내선3333

접수기간 : 2019.02.25(월) – 03.08(금)12:00am(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리더 1인당 총6명까지 모집됩니다.)

위 내용과는 별도로 참고사항을 전달합니다.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대화를 자주 접해야 합니다.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통역없이) 영어로만 바이블스쿨이 진행됩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더라도 그냥 참석 및 참여가능합니다.(점심제공)

‘국제교회’에 위 접수기간에 맞춰서 신청할 경우에 ‘평일 채플수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교목처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서명이 필요없습니다.)

• 단,  2,3,4,5학년만 신청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