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각장애인 스키 선수의 ‘눈’ 삼육대 가이드단

2015.06.22 조회수 3,749 홍보팀
share

시각장애인 스키 선수의 ‘눈’ 삼육대 가이드단
선수와 함께 활강하며 소리로 안내…시각장애인 스키 유망주 육성 목표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스키 선수들의 눈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다.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5명과 코치, 감독으로 구성된 삼육대 시각장애인 스키 가이드단(이하 가이드단)이 그 주인공.

21일 삼육대에 따르면 가이드단은 22일 시각장애인 스키 유망주인 황민규(19) 군과 함께 오스트리아 티롤의 힌터툭스 스키장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중략)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06/20/0706000000AKR201506200473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