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개 대학 홍보대사들이 소개하는 ‘톡톡 튀는 자기소개’
지난 12월 27일(토)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 이하 아삭)이 주최한 홈커밍데이에 전국의 대학교 홍보대사가 모였다. 학교를 홍보하는 ‘홍보대사’들이 만난 자리이지만, 학교마다 각양각색의 특성과 개성이 있기는 마련!
아투TV는 아삭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학교 중 5개 학교 △성신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삼육대 △국민대의 ‘톡톡 튀는’ 홍보대사를 만나 그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를 들어보았다.
△삼육대학교- 수 앰배서더
유니폼 색상이 은색이어서 일명 ‘은갈치 색’으로 불린다. 특히 수 앰배서더 팀원들은 자신들의 유니폼은 다른 학교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색상이며, 펄과 같이 반짝이는 소재의 유니폼이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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