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컨텐츠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제8회 졸업전시회 개최
미술컨텐츠학과 제8회 졸업전시회 열어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학과장 주미경)는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제8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주제는 미완(美完)으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졸업예정자 48명이 미술컨텐츠학과의 특성을 살려 영상, 회화, 조명디자인, 상품디자인, 가구디자인, 설치작품 등 각기 자신만의 미술 컨텐츠를 완성해 전시한다.
윤경의(미술컨텐츠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개성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이 힘들었지만 4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 오픈식은 9월 2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363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2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7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92010207470313&outlink=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9211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제8회 졸업전시회 개최
삼육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성운)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인사동 토포하우스갤러리에서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70명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4년간 연마해온 작품을 전시한다. 주제는 ‘백합(百合)’으로 순백의 순수한 ‘백합’과 ‘백가지의 색을 합하다’라는 다의적 컨셉을 가지고 있다.
주요 출품 분야는 광고, 사진, 영상, 문화상품, 브랜딩, 웹, 일러스트레이션 등이다.
김성익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빛나는 증거가 될 것이며, 사회 진출에 지대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그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