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2. 22

나를 지키는 천사와 같이

주제성구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 18:10

영원한 빛에 하나님의 섭리가 명백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천사로 말미암아 보호되고 중재함을 받는데 대하여 깨달을 수가 없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관계된 사물에 대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저희는 빛나는 옷을 입고 나타났고 길가는 나그네의 복장을 하고 사람에게 왔었다. 저희는 사람의 가정에서 우대를 받았고 길 저문 행인을 인도하는 일도 하였다. 비록 이 세상의 위정자들은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천사들은 저희의 회의에서 발언하는 사람이 된 일이 적지 아니하였다. 사람들의 눈은 저들을 보았고 사람들의 귀는 저들의 호소를 들었다. 회의실과 법정에서 하늘의 사자들은 박해와 압제를 받는 자들을 위하여 변호하였다. 저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학대와 고난을 주려는 목적을 격파하고 악을 저지하였다. 하늘 학교에서는 이런 모든 일들이 학도에게 보여질 것이다. 구속된 자마다 저기의 일생에 있어서 천사들의 행한 봉사를 이해할 것이다. 날 때부터 자기를 지켜준 천사, 자기의 발걸음을 주목하고 위험한 날에 자기의 머리를 덮어준 천사, 사망의 골짜기에서 자기와 함께 하고 무덤을 지키고 부활의 아침에 첫 번으로 자기를 맞아준 천사, 이런 천사들로 더불어 말하고 자기 개인의 일생에 베푸신 하나님의 섭리와 인류를 위한 모든 활동에 있어서 끼쳐준 하늘의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일은 얼마나 흥미 있는 일이 될 것인가! (교육 389, 390)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동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비록 이 세상에서 살고는 있지만 하늘의 분위기에서 생애 할 수가 있다. 그는 더욱 더욱 영원한 세계에 가까이 이르러 필경에 그 문에 열릴 때에 그리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는 거기서 나그네가 되지 아니할 것이다. 자기에게 인사를 하는 말소리는 지상에 있을 때에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였으나 동무로 사귄 거룩한 자들의 소리요, 이 세상에서 들어 분별하고 사랑하던 소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늘과 교제하고 살아온 자는 하늘 본향에 있어서의 교제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교육 166,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