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7. 30

이른 비와 늦은 비

주제성구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욜 2:23)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서 놀랍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능력이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밝히는 능력이 나타날 때에, 무지로 인하여 그것을 위험스러운 것, 그들의 두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만 볼 것이며, 그것을 물리치기로 자기 자신을 다잡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기대나 이상에 따라 행하지 않으시므로 그들은 그 사업을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그 사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성령을 알지 못해야 하는가?”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별의 경고와 탄원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끈덕지게 주장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의의 태양이신 분의 밝은 빛 가운데서 성령을 받음으로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입고 준비되지 않으면, 재능이나 오랜 경험을 가졌을지라도 빛의 통로가 될 수 없다. 거룩한 사물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배하에 자신을 낮출 때 주님께서는 그들을 향상시킬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분별력 있는 사람들, 즉 성령의 은혜가 풍성한 사람들로 만드실 것이다. 그들의 억세고 이기적인 성품의 특성이 세상의 빛 되신 분에게서 비치는 빛에 드러날 것이다.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만일 그대가 진심으로 주님을 찾으면 주님을 만날 것이다. (RH EXTRA 1890. 11. 23) 이른 비에 나타난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받은 빛대로 살아 가는 사람들만이 더욱 더 큰 빛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적극적인 그리스도인 덕성을 보임으로 매일 전진하지 않으면, 늦은 비 성령의 강림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각 사람의 마음에 늦은 비 성령이 내릴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분별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목사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