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 19

온 세상을 포용함

주제성구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라” 시 2:8

“밭은 세상”(마 13:38)이다. 우리는 이 말이 무슨 뜻을 함축하고 있는가를 복음을 전하라는 임명을 받은 사도들보다 더 잘 이해한다. 온 세상은 광대한 선교 구역이다. 무서운 세상 상태는 마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무익하고 대신 사단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게 할지 모르나 우리는 속지 않는다. 표면상으로 사단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 모리나, 그리스도는 하늘 성소와 지상에서 당신의 사업을 이행하고 계신다. 엄숙하고도 신성한 경고의 기별은 어떤 악조건에서도, 아무리 죄악적인 도시에서라도 곧 아직 3중기별의 빛이 환하게 밝혀지지 않은 곳에 선포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오라는 최후적 초청을 들어야 한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나리에 입적하기 전에 먼저 죄에서 깨끗하게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룩하심을 업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온 세상에 당신의 은혜가 나타내지고, 당신의 성품이 심어지기를 갈망하신다. 그분은 하늘에서 반역한 자 때문에 이 세상 나라를 설립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따라서 그분은 매수되거나 당신의 목적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었다. 이 지구는 그분께서 희생으로 사신 상속물이며 아물러 자유롭고 깨끗하고 거룩한 백성을 소유하고 계신다. 비록 사단이 그리스도의 목적을 방해하려고 인간 도구를 이용하여 역사하고 있을지라도, 세상을 위해 흘리신 보혈로 성취된 업적들이 이 세상에는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당신의 왕국은 온 세상을 포용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승리를 이룰 때까지는 만족하지 않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