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9. 27

무엇이 그를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주제성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1

무엇이 침례 요한을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그는 유대 나라의 교사들이 제시하는 무수한 전통들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에 대하여 눈을 떴기 때문이다. (부모 445) 침례 요한은 예루살렘 학교에 있던 그 나라 위인들과 교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선구자의 높은 부르심에 적합하게 된 것은 아니다. 그는 인간의 관습과 교리들이 그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없고 하나님과 막힘없는 교통을 할 수 있는 광야로 나아갔다. (FE 123) 침례 요한은 날 때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가 살던 당시의 부패시키는 영향을 입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혼자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려 하지 않았다. … 그는 광야의 궁핍과 외로움 속에 자신을 굴복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천연계의 책을 연구함으로써 그분의 위대하심에 대한 성스러운 느낌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것은 도덕적 수양을 완수하고 끊임없이 주님을 경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리스도의 선구자 요한은 세상의 악한 말이나 부패시키는 감화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았다. 그는 그것들이 그의 양심에 영향을 미쳐 죄가 죄로 보이지 않게 될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는 차라리 그의 감관이 환경에 의하여 의곡 되지 않을 광야에 거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그처럼 존귀를 주시고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라 말하신 그의 모본을 우리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 (4 증언 108,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