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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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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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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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7일/무엇이 그를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1일 - 하나님의 주관 아래에서
- 2일 - 바벨론의 지도적 시민
- 3일 - 풀무불 속의 네 사람
- 4일 - 느부갓네살이 겸비케 됨
- 5일 - 하나님의 대사-다니엘
- 6일 - 하나님이 그 천사를 보내심
- 7일 - 짐을 나누어 짐
- 8일 - 기계 위에 놓인 하나님의 손
- 9일 - 믿음의 시험이 된 장애물
- 10일 - 교사인 동시에 학생인 에스라
- 11일 - 지식엔 행동이 요구됨
- 12일 - 그들의 보호자이신 하나님
- 13일 - 거룩한 목적
- 14일 - 행동의 사람
- 15일 - 일어나 건축하자
- 16일 - 가담치 않음
- 17일 - 거룩하지 못한 동맹
- 18일 - 가난한 자를 기억하라
- 19일 -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 20일 - 건축-보수-회복
- 21일 - 주 앞에 큰 자
- 22일 - 엘리야의 심령으로
- 23일 - 곧은 기별
- 24일 - 산 제사
- 25일 - 길을 비켜서려고 준비함
- 26일 -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27일 - 무엇이 그를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 28일 -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옥에
- 29일 - 최고의 명예
- 30일 - 참된 증인
무엇이 그를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주제성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1
무엇이 침례 요한을 그처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그는 유대 나라의 교사들이 제시하는 무수한 전통들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에 대하여 눈을 떴기 때문이다. (부모 445) 침례 요한은 예루살렘 학교에 있던 그 나라 위인들과 교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선구자의 높은 부르심에 적합하게 된 것은 아니다. 그는 인간의 관습과 교리들이 그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없고 하나님과 막힘없는 교통을 할 수 있는 광야로 나아갔다. (FE 123) 침례 요한은 날 때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이었고, 그가 살던 당시의 부패시키는 영향을 입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혼자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려 하지 않았다. … 그는 광야의 궁핍과 외로움 속에 자신을 굴복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천연계의 책을 연구함으로써 그분의 위대하심에 대한 성스러운 느낌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것은 도덕적 수양을 완수하고 끊임없이 주님을 경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리스도의 선구자 요한은 세상의 악한 말이나 부패시키는 감화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았다. 그는 그것들이 그의 양심에 영향을 미쳐 죄가 죄로 보이지 않게 될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는 차라리 그의 감관이 환경에 의하여 의곡 되지 않을 광야에 거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그처럼 존귀를 주시고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라 말하신 그의 모본을 우리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 (4 증언 108,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