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냥쭝은 귀중한 것이다. 그것은 날마다 우리에게 위탁물로 주어지는 바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설명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MS 15, 1898) 날마다 우리들은 이생의 유용성을 위하여 훈련을 받고 교양을 받고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다만 하루만이 나의 것이다. 나는 이 하룻동안 내 최선을 다하리라. 나는 어떤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조력자가 되고 또한 내 구세주되시는 주님께서 인준하시는 모범이 되기 위하여 언어의 냥쭝을 사용하겠노라. 나는 그리스도인의 미덕이 오늘 내 속에 계발되기 위하여 인내와 친절과 관대함을 발휘하리라. (Letter, 36. 1901) 그대가 오늘 하나님과 더불어의 관계가 정당하다면 그리스도께서 오늘 강림하신다 할지라도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이다. 우리가 필요되는 것은 영광의 소망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형성되는 그것이다. 우리는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위한 깊고도 열렬한 욕망을 갖기 원하는 바이다. 자신의 의로 된 그대의 낡고 다 떨어진 옷은 그대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되는 하늘의 베틀로 짜여진 옷은 그대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유익보다도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유한한 인간이 그대에게 부여할 수 있는 모든 명예보다 더욱 가치있는 것이다.… 그대는 하늘의 가족들과 연합할 수 있도록 날마다 개인적로 준비하고 있는가.(MS 36, 1891)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늘의 의무를 수행하며 오늘의 시련을 견디도록 요구하신다.(5T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