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9. 14

하나의 작은 책이 커다란 결과를 가져옴

주제성구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 : 2).

미시간 주에서 열린 야영회가 끝난 후에 한 자매가 내 손을 꽉 잡고, 나를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22년 전 통나무집에서의 부르심을 기억하냐고 물었다. 그 당시 그녀는 우리에게 음식을 제공했고, 나는 ‘체험과 견해’라는 작은 책을 그녀에게 준 적이 있다. 그 후 그 자매 주위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 왔고, 이 책을 읽지 않은 이웃이 거의 없을 때까지 빌려 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복사본을 얻길 간절히 원했다. 그녀의 이웃은 그 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저자를 만나길 원했다. 그녀는 처음 나를 만났을 때, 내가 예수님과 하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했고, 그 말씀들은 그에게 힘 있게 전달되어 그때 받은 감동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때 이후로 주님은 그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교역자를 보내셨고, 안식일을 준수하는 동료가 꽤 늘어났다. 많이 읽혀져서 지금은 닳아버린 작은 책은 조용히 그 일을 수행하면서, 흙이 진리의 씨를 받을 준비가 될 때까지 이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졌다. 나는 22년 전 미시간을 오래 여행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우리는 버지니스(Vergennes)에서 열리는 모임에 가는 길이었다. 목적지까지 24킬로미터가 남아 있었다. 운전기사가 전에도 그 길을 여러 번 지나갔었고 잘 아는 길이었으나 그날따라 그만 길을 잃었다. 우리는 그날, 길의 흔적이라고는 거의 없는 숲을 지나고, 통나무와 쓰러진 나무들을 넘어서 64킬로미터를 더 여행했다. 우리는 왜 이상한 곳에서 방황해야만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는 통나무집이 있는 작은 개간지가 눈앞에 들어왔을 때 정말 기뻐했고, 그곳에서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그 자매를 만났다. 그 자매는 우리를 친절하게 안으로 안내하여 음식을 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기쁘게 먹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그녀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들에게 작은 책을 주었다. 그 자매는 기꺼이 받았고 지금까지 그것을 간직한 것이다. 22년 동안 이 여행에서의 방황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우리는 한 작은 책으로 인해 진리 안에서 신앙을 하고, 그 작은 책이 그들의 첫 신앙 간증이 된 많은 동료를 만날 수 있었다. - 영문 시조, 1876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