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2

영원함

주제성구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3

인간가족이 구원문제가 항상 하늘 회의의 목적이었다. 자비의 언약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세워졌다. 약속된 은혜는 영원부터 있었다. 그래서 영원한 언약이라고 불리어졌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던 때가 없었던 것처럼, 인간에게 당신의 은혜를 나타내시려는 영원한 마음이 없던 때가 한 순간이라도 없었다. (성경주석7권 934) 대 쟁투가 개시도니 이래 사단은 하나님의 성품을 그릇되게 나타내고, 하나님의 율법을 반역하는 정신을 일으키려고 목적했다. 사단의 유혹으로 모든 인간 가족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한 길이 인류에게 열려졌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좆아서 인류는 아버지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반역과 배도의 와중에서라도 각 세대를 따라 하나님은 당신께 신실한 백성 곧 “그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을 불러 모이신다. (고대사화 338)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그 의문의 율법을 모세에게 말씀 해주셨던 분은 산 위에서 설교하신 분과 동일하시다. 그 곳에서 가르치신 분은 한분이시다. 하나님의 요구는 다 같다.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은 꼭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지상사업이 끝날 대에 당신의 율법의 표준은 다시 높여질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을 파하시거나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변개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당신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이다. (성게서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