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 1

예수의 초림

주제성구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4~5)

구세주의 강림은 이미 에덴에서 예언되었다. 아담과 하와가 이 허락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에 저들은 이 허락이 속히 성취되기를 고대하였다. 그들은 저희의 맏아들이 구세주이기를 바라면서 그 아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다. 그러나 이 허락의 성취는 지체되었다. 이 허락을 처음으로 받은 저들은 그 허락의 성취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에녹의 시대로부터 다시 이 허락은 족장들과 선지자를 통하여 반복되어 그분의 강림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하였으나 그분은 강림하시지 아니하였다. 다니엘의 예언은 그분의 강림의 시기를 계시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그 예언을 다 바로 해석한 것은 아니었다. 여러 세기가 지나갔다. 선지자의 음성은 그치었다. 압제자의 손은 이스라엘을 무겁게 눌렀으므로 많은 사람은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겔 12:22)고 소리 지를 지경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별들이 일정한 궤도를 따라 방대한 운행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경륜은 조급하거나 지체하는 법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깊은 흑암과 연기 나는 풀무의 표상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노릇할 것을 보여 주셨으며 저들이 사백년간을 거기서 머무를 것임을 밝히셨다(창 15:14). 교만한 바로의 제국은 이 말씀을 거슬러서 싸웠으나 헛일이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출 12:41)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의 회의에서도 그리스도의 강림의 시간이 작정되었던 것이다. 때를 알리는 대 시계가 그 시각을 가리킨 바로 그 때에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 국가들의 행로와 인간의 감정이나 감화의 조류를 지도하여 구세주께서 강림하실 절호의 시기가 세상에 이르렀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조물주의 형상을 사람에게 회복시키려고 오셨다. 그분은 우리를 진토에서 건져내사 손상된 품성을 당신의 거룩한 품성을 따라 개조하시고 그 품성을 당신의 영광으로 아름답게 만드시기 위하여 오셨다. (시대의 소망 31, 32,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