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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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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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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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21일/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노력함- 1일 - 예수의 초림
- 2일 - 베들레헴의 교훈
- 3일 - 예수님께서 탄생하였을 때
- 4일 - 재림의 소망
- 5일 - 성경의 요지
- 6일 - 개척자들의 신앙
- 7일 - 역사의 열쇠
- 8일 - 평행하는 실망
- 9일 - 겸손한 사람들이 기별을 전함
- 10일 - 진리가 승리할 것임
- 11일 - 우리 주님의 돌아오심을 촉진함
- 12일 - 셋째 천사의 마지막 경고
- 13일 - 주께서 영원히 왕노릇 하심
- 14일 - 엘리야의 예언
- 15일 - 예수님을 중심으로 높임
- 16일 - 세상은 들판임
- 17일 - 하나님의 심판이 땅에 이름
- 18일 - 더욱 훌륭하고 고상한 길
- 19일 - 큰 소리로 외칠 때
- 20일 - 충실한 자들은 실패하지 않을 것임
- 21일 -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노력함
- 22일 -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연구하라
- 23일 - 참지 못함과 박해
- 24일 - 교회는 무너지지 않을 것임
- 25일 - 거짓된 신앙부흥
- 26일 - 외람되고 부주의하게 지체시킴
- 27일 - 얻어야 할 하늘나라
- 28일 - 깨어있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
- 29일 - 도처에 있는 재난
- 30일 - 영혼을 위한 중재기도
- 31일 - 울 것인가? 기뻐할 것인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노력함
주제성구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눅 15:4)
우리는 한 영혼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그리스도께 인도된 한 영혼은 도덕적 어둠을 뚫고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는 하늘의 빛을 주위에 비췰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떠나셨다면 우리는 그보다 적은 노력을 하고서도 당연하게 여길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것처럼 희생하지 않는 것은 거룩한 의무를 저버리는 것, 곧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일이 아니겠는가? 세상의 사방에 경종을 울리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으며 매우 촉박함을 사람들에게 알리라. 아무도 경고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도록 하라. 우리는 죄 가운데 빠진 불쌍한 영혼들이 있는 곳에 있을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야비한 사람들 가운데 있을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진리를 받아들였으므로 그 진리를 그들에게 전할 빛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종말이 가까웠다.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왕래하는 일은 머지않아 여러 가지 위험으로 방해를 받을 것이다. 주님의 사자들이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 온갖 조치가 취해질 때가 올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정면으로 똑바로 주시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신속히 공격적으로 전진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의하여, 흑암의 권세들은 땅에서 맹렬한 힘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단은 마치 먹이를 잡은 이리처럼 오늘날 잠자고 있는 자들을 사로잡기 위하여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전진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우리에게는 지금 전해야 할 경고가 있으며,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나 머지않아 그것은 우리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빛의 길에서 지켜 주시고, 우리의 눈을 우리의 지도자 되시는 예수님께 고정시켜 주시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꾸준하고 인내력 있게 전진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교회증언 6권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