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 23

하늘의 택하심

주제성구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벧후 1:10)

성경이 언급한 것 가운데 오늘의 택하심이란 말은 단 한곳 분이다. 우리는 죄 가운데서 타락하였으나 거룩한 성정의 참여자가 될 수 있으며 어떠한 과학적인 학문보다 더욱 뛰어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님의 혈육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우리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54절) 또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아무도 영생을 잃어버릴 필요가 없다. 하늘 교사에 관하여 날마다 배우기를 선택하는 자들은 그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실히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음을 겸비케 하고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따라가자. 그를 올바로 아는 것은 영생인 것이다.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 1:10-11). 여기에 그대의 생명보험에 관한 서류가 있다. 이것은 보험증서로서 이것의 금액은 그대가 죽은 후에 어떤 다른 사람이 탈 그러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곧 그대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견줄 수 있는 하나의 생명 곧 영생을 보증하는 증서이다. 얼마나 훌륭한 보증이며 얼마나 훌륭한 소망인가. 우리는 언제나 보다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자. 하늘은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그 가운데 일부분을 차지하기를 원하는 바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늘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키는 어떠한 것이라도 가히 허락할 수 없다.(RH May 2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