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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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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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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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기도력
9일/각 사람은 우리의 이웃임- 1일 - 세상에 대한 우리의 사명
- 2일 - 도덕적인 흑암과 싸움
- 3일 -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 4일 - 생애에 나타난 빛
- 5일 - 하늘에 가는 길에 빛을 지닌 자들
- 6일 - 진리로 세상에 씨를 심음
- 7일 - 가장 힘 있는 논증
- 8일 - 경계선이 없음
- 9일 - 각 사람은 우리의 이웃임
- 10일 - 하늘의 우주 앞에서
- 11일 - 진리를 찾는 자들
- 12일 - 각자를 위한 사업
- 13일 - 가난한 자에 대한 우리의 책임
- 14일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 15일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16일 - 위압을 받지 않는 용기
- 17일 - 자비스러운 초청
- 18일 - 잃어버린 죄인들을 위한 희망
- 19일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
- 20일 - 하나님께서 증가케 하심
- 21일 -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 22일 - 성령의 부르심
- 23일 - 우리를 위한 허락이 있음
- 24일 - 심령의 깊은 움직임
- 25일 - 모든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선물
- 26일 - 그의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께 접근함
- 27일 - 늦은 비
- 28일 - 기별을 울림
- 29일 - 경고를 받아야 할 세상
- 30일 - 승리의 날
각 사람은 우리의 이웃임
주제성구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엡 3:8)
대부분의 사람의 마음 가운데는 진리와 의에 대한 존경심이 거의 없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불신이 사면에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태가 이 세상에 편만한 동안 우리 자신들이 집안에 들어앉아 문을 꼭 닫은 채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진리에 찬동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죄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물로 주셨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의 은혜의 부요함을 그대의 마음에 갖는다면 다른 사람의 구원이 그대가 줄 수 있는 구원의 방법과 지식에 의존되어 있는 한 이것들을 그대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그대에게 와서 그들의 마음의 소원을 말하지 않을는지 모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굶주려 있으며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그의 은혜의 풍족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그대가 즐기는 축복들을 이 영혼들도 나눠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대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가.(RH 1910, 1. 6) 그대는 그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과 더불어 사귀고자 애쓰는가. 그대는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하여 그대의 기회와 편의와 재정을 사용하고 있는가. 그대는 내가 목사가 아니니 진리를 전파할 수 없다고 말하는지 모른다. 그대는 일반적 통용어로써는 목사가 되지 않았을는지 모른다. 그대는 강도상 앞에 서도록 결코 부름을 받지 못할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그리스도를 위한 목사가 될 수 있다.… 사람 앞에 그리스도를 높이며 그들로 하여금 보다 높고 보다 거룩한 목적을 향해 인도할 수 있는 말을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발하도록 하라.(RH 191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