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1. 28

기별을 울림

주제성구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기 조금 전에 그의 제자들에게 의의 교사로서 온 세상에 나아가도록 분부하셨다.… 이 사명이 주어진 신자들 가운데는 비천한 직업에서 온 많은 사람들 곧 주님을 사랑하며 그의 극기의 봉사를 따르기로 결심한 남녀들이 있었다. 이처럼 제한된 양쭝을 가진 이 비천한 사람들과 또한 그리스도의 지상 봉사의 기간 동안 구주와 같이 있던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사명을 주셨다. 초대 그리스도인 신자들에게는 거룩한 위탁물이 주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유산으로 영생의 보물을 남긴 바 초대 신자들은 그 유언의 집행자들이 되어야만 했었다.… 첫 제자들에게 주어진 이 위탁물에 각 시대에 있는 신자들은 동참해 왔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자들이 구세주의 유언의 집행자들이 되기를 바라신다.… 과거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기심이 없는 수고는 오늘날 그의 종들에게 실물교훈과 영감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들은 모든 세속적인 야망에서 떠나 그 겸비한 나사렛 사람의 발걸음을 겸손하게 따라가면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야만 한다.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이 사명은 사람들에게 나오라고 명하며 온 교회에게 나오라고 명하며 또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거룩한 초청을 들은 모든 사람은 이 기별을 울려 퍼뜨려야 한다.… 곧 자기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오라”고 말할 것이다.(RH 19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