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1. 13

예수님을 전하고, 그리스도인 된 기쁨을 반사함

주제성구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3, 4).

만일 우리 백성이 너무 많은 사역으로 즐겁게 일하지 못한다면, 그들에게는 그보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정립하여 그분의 복을 받고, 다른 이들에게 빛의 통로가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선교 사역”이라는 용어엔 일반적으로 여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포함된다. 그리스도를 진실히 따르는 모든 자들은 선교사이고, 사역을 위한 무한하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러나 종종 간과되고 소홀히 여겨지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들이 해야 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기도와 친목회를 갖는 일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행한다면 그들은 평화와 믿음과 용기로 가득 찰 것이고, 그들이 모임에 참여했던 경험은 다른 이들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분명하고 씩씩한 증거로 새롭게 되게 할 것이다. 우리의 기도와 친목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을 주는 특별한 시간이지 강요 사항이 아니다. 각 사람은 이 모임을 최대한 흥미롭고 유익하게 만들 의무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 안에서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도들의 예배에서 그분의 사랑을 주저 없이 전함으로 가장 좋게 이루어질 수 있다. 만일 그대들의 마음에 흑암과 불신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면, 그대들의 모임에 분명히 흑암과 불신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의 경험에 어두운 면을 들여 놓음으로 원수를 기쁘게 하지 말고 유혹에 대항하기 위해 도우실 예수님을 더 확실히 신뢰하라. 만일 우리가 자신에 대해서는 더 적게,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말하고 생각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모임에 더욱 강하게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가 고난과 의심과 혼란으로 가득 차서 그리스도인 경험을 믿지 않는 자나 다른 이들에게 기쁨 없는 자처럼 보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예를 훼손시킨다. 우리는 예수님이나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바르게 증거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예수님 안에서 가장 뚜렷한 사랑의 증거를 보여 주셨고,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자신의 생명과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친구가 있다. 우리는 항상 비틀거리고, 후회하거나, 슬퍼하며, 우리 자신을 비하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 주신 복들을 받아들여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86년 7월 20일